[ 레지던트 이블 파이널챕터 ] 앨리 라터 돌아온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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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와 함께 감독이 아내 부려먹는 양대 사골시리즈중 하나인
'레지던트 이블' 최종버전에 또한명의 여전사가 컴백합니다.
폴 W.S.앤더슨과 밀라 요보비치가 다시 팀(이랄건 없고 원래 부부이니)을 이룬 작품이며,
'레지던트 이블 : 더 파이널 챕터'가 타이틀인 이번작품에
2007년 '레지던트 이블 익스팅션', 2010년 '레지던트 이블 애프터라이프'에 클레어 레드필드를 연기했던
앨리 라터가 돌아오기로 확정됐습니다.
그밖에 추가로 다시 돌아올것으로 루머가 있는 배우들은,
웬트워스 밀러, 시에나 길로리, 리빙빙, 스펜서 로크, 숀 로버츠, 조한 어브 등입니다.
7월에 프로덕션은 시작됐으며, 촬영은 8월말이나 9월 남아공에서 시작됩니다.
데드라인이 밝힌 스토리는
'레지던트 이블 리트리뷰션'이후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남은 인류를 멸종시키려는 레드퀸과 앨리스의 결전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 이캐릭터와 배우 정말 매력적이라 리턴 격하게 환영합니다.
요보비치의 오랜 팬이기도 하고 1편은 게임 영화화중 정말 레전더리하기도 했지만,
이젠 멈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해도 요보비치를 보러가긴 할겁니다. 전 분명히. 휴..
이놈의 여전사 어딕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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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돌아오다!
격환입니다
바이오해저드는 이번 시리즈 끝내고 몇 년 후에 또 리부트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