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가 답답해서 직접 만든 영화...
온새미로
3070 6 9
틀린 말도 아니고 맞는 말인 듯...
추천인 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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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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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와.... 웃프네요
13:59
22.05.18.
Bmovie
😝😝😝
23:57
22.05.18.
2등
글쎄요 평론가이다 세계적 감독된 경우 많아서요. 에릭 로메르, 트뤼프도 그렇구요.
14:08
22.05.18.
테리어
00:00
22.05.19.
3등
킹성일 ㄷㄷ
14:16
22.05.18.
안드레이루블료프
대단하긴 하죠!
00:00
22.05.19.
정성일 본인도 <천당의 밤과 안개> 개봉할 때 자신은 걸작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하긴 해서요
근데 이 영화는 영화라는 매체에 대해서 전적으로 실험하는 작품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영화를 보면 "답답해서 직접 만들었다"는 비아냥이 통할 작품은 아닌 거 같은데;;
오히려 영화에 대해 더 탐구하고 싶은 사람이 만든 작품인게 확 느껴지던데요
14:53
22.05.18.
dreamingk
삭제된 댓글입니다.
14:58
22.05.18.
다르긴 하겠죠...
15:02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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