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 익무 단독관 시사 리뷰
휴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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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을 만든 '에펠'의 전기영화인가 싶었는데.......
'에펠'의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였네요.
'에펠'의 연인으로 나온 "엠마 맥키"의 압도적인 미모에 감탄하게 되네요.
나일강의 죽음에서 보다 더 아름다운 듯...
'에펠'과 '아드리안(엠마 맥키 분)' 의 이야기는 픽션이 아닐까 싶네요.
에펠탑의 모양이 알파벳 A의 형태를 띠는데 '아드리안'의 이니셜 초성 A에서 따온것처럼 나오는 건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 아닐까요?
어쨋든 한국영화에서는 최근에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진 정통 멜로영화여서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쟝르영화의 강국이 되어버린 한국영화시장에서 멜로 영화가 좀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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