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라일런스 - 마블 영화 본적 없다.. 톰 홀랜드 칭찬..드마카 보고 싶다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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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The Outfit'에 출연한 마크 라일런스가 마블 영화를 본적이 없다고 하며 출연 가능성에 대해 언급
" 마블 영화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래서 출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하자면,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판단을 할수 없다. 어릴적에는 코믹스로 스파이더맨을 아주 좋아해서 이번에 나온 스파이더맨 영화를 사람들이 말하면 보고싶은 충동은 생긴다. 톰 홀랜드도 잘 알고 그는 아주 사랑스럽고 원더풀한 배우다. 마블 영화에는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왔다. 나는 마블에 대해 비평적이진 않다. 왜냐하면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평을 하겠는가 ? 하지만 저녁에 조용히 영화를 볼수 있게 고를수 있다면 나는 '드라이브 마이 카'나 '신의 손' 같은 영화를 꼽겟다"
Mark Rylance on New Film 'The Outfit,' Never Watching a Marvel Movie -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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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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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41
22.02.13.
2등 새삼 스파이더맨의 역사가 오래됐음이 느껴지네요
16:42
22.02.13.
3등 더 멕이는 인터뷰 같은데요...
'볼 필요가 없다'는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볼 필요가 없다'는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17:21
22.02.13.
냥바냥
멕이는 뉘앙스는 아닙니다. 그냥 정말 자기가 안봤다는 얘기고 좀 유머스럽게 표현한거죠.
17:24
22.02.13.
냥바냥
볼 필요가 있나요?
21:53
22.02.13.
요 형님 <돈룩업>에서 미친연기 ㅋㅋㅋ
17:25
22.02.13.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31
22.02.13.
요즘 헐리웃 인터뷰 트렌드 중 하나가, 거장들에게 마블 비평(욕)해달라고 하기거나 마블 배우들한테 마블 작품 오스카 노미 물어보기인 것 같네요.🙄🙄 현명하게 피해가시는 모습에 속이 다 시원....😂😂😂
18:21
22.02.13.
확실히 명배우들 사이에서 마블영화는 일종의 일탈같은 존재네요 ㅋㅋㅋ
21:52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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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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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되기 전에 톰은 울프홀이라는 영드에서 크롬웰 역을 맡은 라일런스의 아들로 나온 적이 있죠 까먹고 있었는데 라일런스가 언급하니까 생각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