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 분들은 영화 관련 직업 갖고 싶다고 생각해 보신 분들 있나요?
Boba
2374 22 42
전 만약 능력이 있고, 재능이 있다면 영화 번역가가 되고 싶어요!
중학생땐 (천우희씨 모교/천우희씨가 있었던 동아리) 연극 동아리에서 배우라는 직업도 어렴풋이 배우게 됬고,
고등학교때 영화 동아리에 있어 보면서 영화 감독이란 직업도 어렴풋이 배우게 됬어요!
고3때는 그림도 배워 봤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그림과 영화라서 만약 제가 꿈을 이루려고 노력한다면 갖게 될 직업은 영화 번역가와 부업으로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인 22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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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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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맑고묽게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0:09
22.01.24.
맑고묽게
몇년 후에 맑고묽게님 영화계 쪽에서 전 번역가로 묽게님은 감독님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ㅁ^
20:20
22.01.24.
2등
전 애니메이션 그래픽 물리엔진 제작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ㅎㅎ
20:11
22.01.24.
론론듄듄
몰랐던 직종이네요! 유능하면 미국에서도 일 할 수 있는 직업이네요.
20:26
22.01.24.
3등
저는 배우요ㅋㅋㅋㅋ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인생을 연기하는게 재밌어보인적이 많아요!
20:19
22.01.24.
마블빠수니
전 연극 동아리였어서 연기 해본 적 있는데 진짜 떨리더라구요. 손이라 심장이 주체를 못하고 하는데 진짜 좋은 경험이었어요.
마블빠수니님 몇 년뒤에 "마블" 배우 되서 빠수니님 나온 영화 번역 했으면 좋겠네요. 😊
마블빠수니님 몇 년뒤에 "마블" 배우 되서 빠수니님 나온 영화 번역 했으면 좋겠네요. 😊
20:32
22.01.24.
Boba
어우 저는 진짜 배우가 되겠단건 아니고 걍 그랬으면~ 그런 생각이라서요ㅋㅋㅋBoba님이 마블 번역한걸 보겟습니다!!
20:52
22.01.24.
만약 능력이 된다면 미술팀? 일을 해보고싶어요. 소품이나 세트장 만드는 일이요 ㅎㅎ
20:23
22.01.24.
모킹버드
제가 영화제 갔다가 아가씨 미술감독님 만난 적이 있었어요! 제 그림 보여주고 직업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니까 깨닫는 순간 빨리 직업 변경을 해야한다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모킹버드님도 하시고 싶은 일 하게 되길 바래요!
20:50
22.01.24.
사회 초년생으로서 한창 고민 중이네요..
20:30
22.01.24.
율은사랑
원하는 직업 찾아서 물 흐르듯 성공하길 바래요!
20:45
22.01.24.
저는 그림으로성공해서 영화화하기...라는 엄청난 생각을해본적이 있어요ㅋㅋ
20:31
22.01.24.
바르다
아! 다큐멘터리처럼요?
20:38
22.01.24.
Boba
앗 좀 구체와하자면 웹툰을...☺신과함께처럼...그냥 생각만...🤣
20:40
22.01.24.
바르다
아!!!!! 진짜 그림은 포기 않고 끝까지 연습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연습만 5년 이상을 해도 노력한 만큼 꼭 성과가 있으니. 바르다님 성공하시면 익무 잊지 마시고 꼭 방문 해주세요!!!!
20:44
22.01.24.
Boba
좋은말씀 감동입니다ㅜㅜ당근 익무 잊지않지요!!!익무님도 성공하시면 꼭!!!
20:55
22.01.24.
저두 영화배우 한분 덕질하다보니 유학가서 영화 제대로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영화/드라마 편집, 연출 중심으로 진로 생각중이에여 ㅎㅎ
20:38
22.01.24.
왕장
왕장님 잘 되실거에요!!! 성공하셔도 꼭 익무 잊지 말아주세요ㅠㅠ
20:41
22.01.24.
영화를 좋아하다보면 배우가 되는 상상부터 극장알바, 또 스스로 떠올린화면에 감탄하며 가끔 감독이되는 상상까지? 하기도 하는것같습니다 ㅋㅋㅋㅋ
20:38
22.01.24.
케이시존스
ㅋㅋㅋㅋㅋ저랑 똑같으셔요!! 전 감독 되서 성공하고 나혼자산다 나오는 상상도 해본 적이 있어요ㅋㅋㅋㅋ취미가 정말 좋다보니 직업으로 갖고 싶다는 마음이 크네요ㅠ
20:42
22.01.24.
Boba
우연찮게 떠오르는 이런 화면으로 나오면 기막힐텐데 하는 상상 자주해요 ㅋㅋㅋㅋ글을써야하나 하기도 하고 ㅋㅋㅋ
20:49
22.01.24.
ㅎㅎ 미쿡에서 영화 작가로 활동해보고 싶네요 ㅎㅎ
그냥 꿈 이지만 ㅋㅋㅋ
그냥 꿈 이지만 ㅋㅋㅋ
20:46
22.01.24.
mirine
꿈도 계속 생각하고, 말하고, 적으면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네버 기브업 해여! >3<
20:54
22.01.24.
원래는 별생각 없었는데
연출쪽으로 가고싶어서 영상디자인과쪽으로 가려고해요!
연출쪽으로 가고싶어서 영상디자인과쪽으로 가려고해요!
20:48
22.01.24.
루시아0
오!!!! 루시아님 응원합니다!! 꼭 원하는 많은 것들을 다 이루시길 바래여!
20:53
22.01.24.
저는 굿즈 제작 해보고 싶다는 생각 한적 있어요
20:55
22.01.24.
하도 영화보는거 좋아하니까 주변에서 이럴거면 전공살려서 영화 로케이션 담당이나 무대제작 쪽으로 나가지그랬냐란 소리 종종 들어요. ^^;;
지금이라도 다 때려치고 그 길로 갈까...
지금이라도 다 때려치고 그 길로 갈까...
20:58
22.01.24.
지금은 아니지만, 고등학생때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꿔본적이 있습니다 ㅎㅎ
21:00
22.01.24.
지금이라도 도전하세요. 응원합니다! :)
21:01
22.01.24.
저도 능력과 재능이 있다면..! 한때는 영화잡지사에서 일해보고싶었어요 ㅎㅎ
21:08
22.01.24.
저도 그러고 싶지만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퀄리티를 위하여 참습니다😭😭
21:08
22.01.24.
저는 영화 말고 다른 취미를 직업으로 가져본 적이 있는데
취미를 일로 하면 일을 더 잘 하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깨졌습니다.
취미는 그냥 취미로 남는 걸로...
취미를 일로 하면 일을 더 잘 하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깨졌습니다.
취미는 그냥 취미로 남는 걸로...
21:13
22.01.24.
호미s
격하게 공감합니다
취미나 좋아하는 건 즐기는거에서 끝내야지 직업이 되버리면 호감이 비호감을 넘어 반감이 되는 경우를 왕왕봐서 ㅠㅠ
취미나 좋아하는 건 즐기는거에서 끝내야지 직업이 되버리면 호감이 비호감을 넘어 반감이 되는 경우를 왕왕봐서 ㅠㅠ
23:44
22.01.24.
번역가의 서재를 추천해드리고 총총..
21:18
22.01.24.
현실적으로 영화사에서 일해보고 싶구요
극본같은거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들구요.
하지만 현생이 급해서 꿈만 꿉니다.
극본같은거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들구요.
하지만 현생이 급해서 꿈만 꿉니다.
21:24
22.01.24.
연출과 각본은 아직도 저한테는 버킷리스트의 꿈입니다 ㅜㅜ
21:37
22.01.24.
번역이면 무슨 언어 번역 생각하시는 건가요?
23:35
22.01.24.
Disney1205
영어 번역 생각하고 있어요!
23:39
22.01.24.
저는 영화음악 사운드 트랙 작곡가요!! 다행히 중학생때부터 영화랑 사운드트랙을 너무 좋아했던지라 지금은 꿈을 이뤘습니다!
23:46
22.01.24.
은형
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정한 승리자이세요!
23:52
22.01.24.
Boba
감사합니다..!!.! 한국의 한스짐머가 되는 그날까지..!
00:39
22.01.25.
저는 재능이 있다면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네요! 제가 쓴 글이 영화회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18:42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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