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아이젠버그 감독 데뷔작 로튼지수 및 평 모음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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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아이젠버그 감독 및 각본을 쓴 신작으로 줄리안 무어와
핀 울프하드가 모자로 나오는 이야기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오늘 첫 공개
United Press International
아이젠버그 감독은 선의가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사람들의
행동에 있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게하는 것을 잘 보여준다.
어머니와 아들은 너무 잘하려고만 한다. 그로인해 그들은
너무 의지만 앞선다
Solzy at the movies
줄리안 무어와 핀 울프하드의 연기는 좋지만 그들의 연기만으로는
이 영화를 한단계 높여주진 못한다
Mama's geeky
그리 좋지도 그리 나쁘지도 않다. 이 영화는
줄리안 무어와 핀 울프하드의 인상적인 연기가 이 영화를
그래도 살려준다
Fangirl freakout
이 영화는 나쁘지는 않지만 줄이언 무어와 핀 울프하드의 흡입력 있는
연기에도 불구하고 아주 기억에 강하게 남지는 않는다.
The Wrap
어색한 대화속에서 느끼는 진정한 조화를 보여준다 : 영화를 보면서
움츠리거나 움찔하지 않았다면 영화를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다
추천인 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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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온 편은 아닌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