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하우스 보는 중인데...
우유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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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불쾌하고
우스꽝스러움을
의도했나봅니다.
이 작품의 최대 장점은
스톱모션이란 형식이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뛰어나고
스톱모션 호러라는 기획 자체는
정말 제가 좋아할 법한데
내용 자체는 그냥 저냥
재미는 못 느끼겠습니다.
블랙코미디라도 제가 웃는 류가 있는데
악인들이 서로 싸우거나
당하는 내용은 좋아하지만
별 잘못 없는 무고한 인물들이
괴롭힘 당하는 내용은
짜증나고 화만 나더라고요.
첫 에피소드는 그냥 무난했습니다.
딱히 스토리가 재밌단 느낌은 못 받았어요.
두번째 에피소드는 조의 아파트 급이네요
벌레와 쥐.. 다 싫어하는데
혐오스러운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역시 별로 재미는 없어요.
세번째 에피소드는
고양이가 주인공이네요.
이건 재밌었으면 좋겠는데
일단 다음에 보려고 껐습니다.
결국 다 봤는데 마지막 고양이
에피소드가 제일 낫네요
스톱모션으로 이런 영상미를
펼치는 것만은 대단합니다.
추천인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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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17
22.01.15.
golgo
좋아하실 수도요 못만든 작품은 아니네요
09:41
22.01.15.
2등
흠...이건 눈으로 직접 확인해봐야겠어요
09:52
22.01.15.
스테이플러
아 다른 분들한테 비추할 정도는 아니에요 괜찮은 작품이긴한데 딱히 제가 재미를 느낄 정도는 아니네요
제 취향은 아닌데 그냥 한번 볼만하긴 했어요
제 취향은 아닌데 그냥 한번 볼만하긴 했어요
10:00
22.01.15.
3등
코렐라인을 뛰어넘는 공포일까
11:42
22.01.15.
NaF3
전혀 아니에요ㅎㅎ
12:30
22.01.15.
스톱모션이요? 한번 봐야겠어요!
21:07
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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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일.듯한데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