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해외 감독과 최애작
paul26
1216 12 15
그냥 막연하게 떠오르는 가장 좋아하는 감독들과 해당 감독의 작품들중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작품들을 골라봅니다.
익무분들은 다음 감독들의 최애작이 어떻게 되시나요? ㅎㅎ
1. 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페이버릿>
2. 라스 폰 트리에
<멜랑콜리아>
3. 드니 빌뇌브
<블레이드 러너 2049>
4. 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5. 폴 토마스 앤더슨
<펀치 드렁크 러브>
6. 셀린 시아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7. 나카시마 테츠야
<고백>
8. 쿠엔틴 타란티노
<저수지의 개들>
9. 알폰소 쿠아론
<로마>
10. 짐 자무쉬
<패터슨>
paul26
추천인 1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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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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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03
22.01.15.
셋져
데드 돈 다이도 저는 나름 볼만했습니다 ㅋㅋ
01:12
22.01.15.
2등
하나같이 명작들이고 저도 애정애정하는 작품이네요!!!
01:04
22.01.15.
rosst
다 계속 떠오르는 작품들이네요
01:12
22.01.15.
3등
이 리스트에 반은 동의, 반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01:04
22.01.15.
인조이
어떤 작품들을 더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01:13
22.01.15.
paul26
란티모스-킬링디어, 트리에-안티크라이스트, pta-마스터, 타란티노-바스터즈, 빌뇌브- 컨택트 혹은 시카리오1 입니다.
01:36
22.01.15.
인조이
반반하군요😊
01:13
22.01.15.
카사블랑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08
22.01.15.
카사블랑카
요르고스 란티모스 최애작은 사람마다 꽤나 다르더군요
01:13
22.01.15.
위에 감독님들 중에서 뽑아보면
…
란티모스-송곳니
트리에-멜랑콜리아
빌뇌브-그을린 사랑
핀처-조디악
PTA-팬텀스레드
타란티노-원어할
쿠아론-로마
입니다ㅎ
…
란티모스-송곳니
트리에-멜랑콜리아
빌뇌브-그을린 사랑
핀처-조디악
PTA-팬텀스레드
타란티노-원어할
쿠아론-로마
입니다ㅎ
01:08
22.01.15.
잠자는목도리
그을린 사랑만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은 작품들이네요 ㅎㅎ
01:14
22.01.15.
수류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08
22.01.15.
수류
다 좋은 작품들이죠 ㅎㅎ
01:14
22.01.15.
패터슨 때의 아담 드라이버 참 순둥순둥해보였는데 요즘엔 아주 기냥 막
01:17
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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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보고 짐 자무쉬에게 반한 사람들이 <데드 돈 다이>보고 기겁한 모습을 보고서 얼마나 즐거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