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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헝거 게임을 다봤는데요 너무 화가나요..저만 그런가요 ? 도대체 이게 뭐가 인기가 있는건지..

아아아맥
3047 7 19

 

 

약스포 이고 팬분들 있다면 죄송합니다. 

팬분들 있으시다면 이해좀 시켜주세요,...

 

 

 

 

 

헝거 게임이 북미에서 패러디도 많이 되고 

 

영화보다보면 가끔 헝거게임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예전부터 많이 알고 있던 영화 입니다. 

 

 

 

그러다가 몇달전에 넷플릭스에 있는 1,2를 보았고 

 

이번주에 3,4 를 봤는데 

 

 

와 정말 이걸 어떻게 표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화가 날정도인거 같아요, 

 

 

이런 작품은 후대를 위해서라도 원본 필름을 불태워 없애 버려야 합니다. 

 

 

1~2 는 서막? 전체적인 흐름이라 볼만 했습니다. 

 

그리고 2 마지막에서 무언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약간의 기대감도 가지게 됬구요, 

 

 

그런데 3 넘어 오고나서 영화 자체가 이상하더라구요, 

 

 

주인공 자체가 계속 프로파간다로 소비가 되는데 

 

그것에 대한 주인공은 전혀 의구심 없이 진짜 전쟁 선전물만 찍으러 다닙니다...

 

그냥 이게 3편의 내용이었어요

 

반란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반란군의 무기 ( 사용하는 모습이 단한번도 안나옵니다. ) 가 보여지는데 

 

이걸 사용하는 씬이 단 한 장면도 없고 반란군의 규모라던가 

 

캐피탈 군의 규모에 대한 언급 조차 없으며 

 

 

이들이 얼마나 큰 규모의 전쟁을 하고 있는지 조차 표현이 안됩니다. 

 

그래서 반란군이 이기고 있다라는 대사들이 나올때 

 

 

도대체 상상이 안됬어요, 캐피탈이 사실은 허울만 있는 껍데기였나 ? 그게 나중에 밣혀지나 ?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예...뭐...소설이 1인칭 시점이라 그럴수 있긴 하죠, 

 

 

 

 

그런데 주인공은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으로 표현이 되는데

 

행동은 전혀 정의감에 불타지 않아요,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고 전쟁중이면 본인 스스로가 선전용 대상이 된다는거 자체에 

 

의구심을 품던가, 자기라는 사람 자체를 도구로써 밖에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는 점에 화를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적어도 퍼스트어벤저에서 캡틴아메리카도 선전용으로 소비되는 본인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고 직접 나서게 됩니다. 

 

 

이 주인공은 그런것 조차 없어요, 

 

영화 4가 되서야 ( 전쟁이 한참 전에 시작됫고 반란군은 캐피탈 외각 입성 ) 전쟁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뭐 중간 지하수로 씬은 그렇다 쳐요 ( 구해달라고 소리치는 친구를 폭사 시키는건 그냥 그렇다 칩시다..)

 

 

마지막에 반란군이 캐피탈 시민들 죽인거로 주인공이 돌변 합니다. 

 

 

아니... 자기 고향 (12인지 13인지) 죄없는 사람들 1만명 몰아넣고 태워죽인건 괜찮고 

 

캐피탈군과 뒤섞여 있는 캐피탈 시민 ( 항복할 기회를 줬지만 항복도 하지 않은 ) 들 을 죽였다고 

 

수십년간 독재와 학살을 일삼던 캐피탈을 대통령보다 반란군 리더를 죽인다구요 ?

 

마지막쯤에 캐피탈 대통령 대사도 이상합니다. 

 

 

 

본인은 누군가를 죽일때 이유가 있는 사람을 죽이는데, 반란군은 이유도 없이 시민을 죽였다 라고 합니다. 

 

 

 

아니...주인공 고향 사람들은 무슨 이유가 있었나요 ?

 

모여서 방송 보라고 해서 방송 보고 있었는데 몰아넣고 죽인건데 이게 앞뒤가 맞는 각본인가요 ? 

 

 

 

 

와 정말.....

 

누군가는 이영화를 언론의 정보 통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주는 거라 뭐라뭐라 하는데요 ,

 

그런 의미를 담고 있어도 재미있는 영화는 많이 있습니다...

 

 

 

 

 

아 영화 보고 화가나는건 진짜 너무 오랫만이에요, 

 

YA 대상 소설 원작이라지만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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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영화보다 책이 좀 더 설득력 있는데..
저도 왜 그리 신드롬이었는지는 잘 이해가 안 갔네요.^^
00:01
21.11.17.
2등
원래 소설에는 판엠의 불꽃, 캣칭 파이어처러 한 권 분량인 모킹제이를 영화로는 3편과 4편, 두 편으로 나눈 탓에 3편이 지지부진한 프롤로그처럼 되어버렸죠..
00:03
21.11.17.
워너be
34가 이어져있다고 해도 전혀 전혀 전혀 재밋어 질거 같지 않아요
00:03
21.11.17.
profile image

뭐 저도 명배우들의 연기땜에 그럭저럭 보긴 했지만 군중들의 손동작은 실제로
독재 국가 반군들의 상징으로 쓰여 상영 금지된 나라도 있었죠.트와일라잇급은 아닌..

00:40
21.11.17.
저는 영화는 1편만 보고 책만 봤었는데 주인공이 정의감에 불타는 인물로 보이지 않았면 그게 맞을거에요.
여주인공은 남주인공과 헝거게임에서 함께 살아남았고 그 때문에 혁명의 상징이 되었는데 정작 본인은 그 상징이 되는걸 부담스러워 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나저나 책은 마무리는 아쉽지만 꽤 재밌었는데 영화가 엉망인가 보네요 이런ㅠㅠㅠㅠ
00:46
21.11.17.
profile image
영화는 쫌 그렇지만 전 책을 먼저읽어서 팬심으로 봤었습니다. 저도 1,2편이 제일 좋았어요. 3,4는 이젠 무슨 내용이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ㅋㅋㅋ
01:04
21.11.17.

그래서 한동안 주인공 여배우를 싫어했습니다. 

01:13
21.11.17.
profile image
3편 보고 상영관에서 나오면서 동생이랑 욕했던 기억이 있네요.. 의리로 4편까지 극장에서 보긴 했습니다만
기억에 남는건 1,2편밖에 없어요..ㅋㅋㅋ
01:14
21.11.17.
profile image
1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주인공은 막 정의에 불타는 캐릭터도 아니고 자기가 영웅으로 상징화되는데서 오는 고뇌같은건 소설에서 설명이 되는데 그런 심리 묘사같은게 다 날라가고
09:22
21.11.17.
profile image

원작에 문제가 있어요.
1편은 아주 잘써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2편은 그저 그렇고, 3편은 완전 개판이죠.

소설보다는 영화가 횔씬 더 잘만들었습니다 ㅋ

09:37
21.11.17.
profile image
3는 의리로라도 봤는데 4는 의리로도 못보겠더라구요
기억도 안나네요....
1,2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21:44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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