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관객분들로 꽉꽉 채워진 gv가 너무 그립네요~
무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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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그런날이 온다면..
얼른 이 옷 바리바리 챙겨 입고 가서(일명 암살룩)
평소 좋아하는 감독님께 이런저런 질문 하고 싶어요~ㅎㅎ
별자리는 어떻게 되시는지..좋아하는 색깔과 가슴 떨리는 첫사랑 이야기..깍!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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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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