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스트10 사이에서 아네트가 계속 생각나네요
인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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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피닉스,더파더가 더 뛰어나고 와닿는다고 느끼다가, 겉만보고 아네트를 너무 낮게 평했더군요.. 계속 깊게 생각하게 만들고 황홀한 시각적 체험이어서, 6,7위정도에서 3위까지 올랐네요 무려.
소울,자마까지도 추월하였습니다.
10위: 바쿠라우
9위: 스파이의 아내
8위: 피닉스
7위: 첫눈이 사라졌다
6위: 더 파더
5위: 소울
4위: 자마
3위: 아네트
2위: 레 미제라블
1위: 그린 나이트
그 외에도 쿠오바디스 아이다, 포제서, 애플, 3개의 얼굴들, 끝없음에 대하여, 바람의 목소리, 노매드랜드, 쁘띠마망 등이 떠오르네요. 물론 아직 남은 기대작들이 많기도 해서 또 바뀌겠죠 몇갠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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