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타임 투 다이' 로튼지수 및 주요평
가디언
흥분되고 이국적으로 느껴지며 웃기고 자신감 넘치며 아마도 가장
액션이 많고 웃음이 많고 스턴트가 많은 본드 영화
시네마브랜드
안심하고 봐도 된다. 크레이그와 후쿠나가 감독이 제대로 그들의
능력을 보여준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인상적인 면들도 있고 불평할 면도 있지만 이번 영화는 전반적으로 재미나 진정한 위트 측면에서 부족하다
데드라인
후쿠나가 감독은 추격씬과 폭발씬과 스턴트와 마지막 한시간짜리
피날레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인간적인
개인적인 캐릭터의 모습도 보여주며 개인적인 갈등과 복잠한
심경들을 잘 미세하게 보여주면서도 스릴을 잘 넣었다
포브스
이 영화는 '차세대 제임스 본드 영화'로서 볼때는 꽤 괜찮은 영화지만 후반부에서 '스펙터'의 직접적 속편 측면에서 보면 아쉽다.
디지탈 스파이
007 영화에서 보고자하는 모든 스펙타클을 보여주며 반전들도
몇몇 나온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피날레로서 엔터테이닝하고
대담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엠파이어 매거진
이번 본드 영화는 본드 영화에 들어가야할 모든 요소들을 다 보여주는데
이전보다 더 확실하고 잘 보여준다. 마치 본드 영화같지 않게 보여준다.
이전에 보여진 과장되고 현실감 없는 본드 캐릭터에 인간미를
가져온 이번 본드는 크레이그 시대를 잘 마무리한 영화다
BBC.COM
역대 최장 본드 영화이고 길게 느껴진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어서 절대 불평 안 할것이다
타임즈
좋은 영화라는 평보다는 더 나은 영화다. 아주 대단하다고 말할만하다
CNN.COM
이전 본드 영화들에서 구축한 설정들에 더해져 완성되어졌고 이전 본드 영화들에서는 거의 보여주지 못한 측면들 또한 보여준다.
The Wrap
아이콘 같은 역할을 다니엘 크레이그화 시킨 최적의 역할이며 이전 (적어도 '007 여왕 폐하 대작전'이나 이안 플레밍의 원작속 내용 이후로 처음)
에는 보지 못한 감정적인 영역으로 깊이 들어가는 본드를 만나게 된다
추천인 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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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진짜 기대되네요. 곧 보러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