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한 나라] 반가운 얼굴
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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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씨네큐브에서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내가 속한 나라>를 보고왔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자마자 낯익은 얼굴이 보였습니다.
맨왼쪽의 여성을 주목해주세요.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작품을 본 사람들이라면 감이 오지않나요?
바로 <트랜짓>에서 강아지를 끌고다니는 여성으로 출연한 배우 바바라 오위어입니다.
<내가 속한 나라>가 <트랜짓>보다 18년전에 나온 작품이라서 그런지 외모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젊게 느껴지더군요.
추천인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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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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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바바라에는 나오지 않은데 그 이전작에는 또 바바라로 출연하는 이상한 분입니다.
01:16
21.09.26.
deckle
바바라를 사랑하는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
01:19
21.09.26.
2등
옐라에서도 잠깐 나오시더라구요 ㅎㅎ!!
10:21
21.09.27.
꼬멧
아직 옐라를 못봤는데 집중해서 봐야겠군요 ㅎㅎ
11:33
21.09.27.
꼬멧
옐라에서 무슨역으로 나오시던가요?? ㅎㅎ
22:11
21.10.07.
zin
후반부에 옐라가 어떤 사장님이랑 협상을 하는데 그 사장님 부인으로 나오셔요 !
08:55
21.10.08.
꼬멧
아아!!!! 기억났습니다 정보감사해요 😁
09:45
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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