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자오 - 마블에 '이터널스' 발표할때 드니 빌네브 영화샷 사용

클로이 자오 감독이 하퍼스 바자 인터뷰에서 자신이 마블에 자신의 '이터널스' 영화 비전을 발표할때 드니 빌네브 감독 영화들의 스틸들을 

사용해서 발표했다고 언급

" 나는 빌네브 감독의 조수가 되어서 세트장에서 일하고 싶다. '이터널스'를 마블에 처음 발표할때 나는 드니 감독 영화들의 스틸들을 사용해서 레퍼런스로 사용했다. 세계관 구축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감독들에게 강하게 끌린다. 드니 감독의 영화들을 보면 '시카리오'나 '프리즈너스' '블레이드 러너 2049' 등 쟝르들은 다 달라도 모두 내가 직접 손을 느낄수 있고 공감할수 있는 리얼하고 현실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Chloé Zhao Pitched Marvel Using Denis Villeneuve’s Movies | Indie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