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릴리 콜린스, 그레타 거윅 - 오리지날 '가십걸' 오디션 경험담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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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와 릴리 콜린스 및 그레타 거윅이 오리지날 '가십걸' 시리즈 (블레이크 라이블리등 출연)에 오디션을 봤었다가 떨어진 경험 언급
릴리 콜린스는 제니퍼 험프리역에 오디션을 봤고 '정말 그 역할을 따내고 싶었다'고 언급하며 결국은 떨어져 이후 몇년이 지난후에야 2009년 산드라 블럭의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블럭의 딸로 출연하며 메인 영화에 출연 시작.
그레타 거윅은 척 배스의 여친인 에바 쿠페역으로 시즌 4에 오디션을 봤지만 탈락. 거윅은 "당시 제작진은 나를보고 '왜 오디션을 보는게 overall (아래위가 붙은 작업복)을 입고 왔냐 ? 고 해서 나는 '농장에서 일하는 역할이라고 들었다" 고 했고 제작진은 '이 시리즈는 가십걸"이야 라고 하며 거기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다고 언급
https://twitter.com/FilmUpdates/status/141679763143139737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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