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이 뭘 잘못해서 예매 취소를 합니까?
바바바보
15213 24 48
마스크, 손 씻기 철저히 하면 무서울 게 없어요.
다들 예매취소하지말고 평소대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p.s 너무 걱정이 되시면 취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추천인 24
댓글 48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근데 이게… 상영 후 1주일 넘어서 알려주기도 한대요ㅜㅜ 그럼 진짜 대재앙이죠ㅠㅠ 전 안전을 위해 블랙 위도우 포기해요ㅠ
22:03
21.07.06.
Disney1205
1주일 후에 알려주는 게 무슨 말씀이죠?
22:07
21.07.06.
ezzstn
삭제된 댓글입니다.
22:10
21.07.06.
바바바보
네 익무에 글 떴었어요ㅠㅠ 그래서 무섭더라구요ㅠㅠ 연락받고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을까ㅜㅜ
22:11
21.07.06.
Disney1205
개인방역 철저히 하면 겁낼게 전혀 없습니다라고 생각합니다
22:11
21.07.06.
꿈꾸는하늘
이것도 솔직히 실렌치오 브루노!로 해결될 문제면 참 좋겠네요ㅠㅠ 전염병은 고소공포증이랑 상황이 달라서요ㅠ
22:13
21.07.06.
2등
저도 극장이 어느곳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웃고 떠들고 회의하는 전철이나 사무실이 훨씬 더 위험하죠
22:04
21.07.06.
3등
사실 극장에 아직도 감염 사건이 없는 걸 감안하면, 맞는 말이긴 합니다. 다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요
22:05
21.07.06.
윈터1314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6
21.07.06.
취소는 본인 선택이죠
22:06
21.07.06.
펭귄미나리
이번에 블위가 흥행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영화 업계는 더 암울해질 겁니다. 되도록이면 가자는 운동입니다.
22:07
21.07.06.
바바바보
논리가 좀 이상하신거 같은데...
22:20
21.07.06.
.
22:06
21.07.06.
마스크 제대로 써서 비말 제대로 차단하면 사실 걸릴 확율 거의 없습니다
극장서 콜라도 당분간 금지해야겠어요
극장서 콜라도 당분간 금지해야겠어요
22:06
21.07.06.
ReMemBerMe
좋습니다.
22:07
21.07.06.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선택의 문제인거죠..
22:08
21.07.06.
tttttt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8
21.07.06.
tttttt
떳떳하지 못할것도 전혀 없는데요.. 그리고 전 떳떳합니다^^
22:12
21.07.06.
tttttt
당당해하고 떳떳하라는 게 아니고, 예매를 굳이 취소할 건 없다는 말입니다.
22:19
21.07.06.
tttttt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22
21.07.06.
tttttt
그 부분은 옳지 않은 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22:25
21.07.06.
저는그래서 음료수도 안먹고 마스크도 절대 안내립니다
22:08
21.07.06.
마스크 내리고 침튀며 먹고 마시고 얘기하는 식당은 매일같이 가지요. 콩나물 지옥철도 쉴새없이 회의하고 통화햐고 논쟁하고 보고하는 사무실도요. 극장은 왜? 전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개인 방역수칙만 지키면 거의 전염될 확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이후 50편이상 관람했습니다
개인 방역수칙만 지키면 거의 전염될 확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이후 50편이상 관람했습니다
22:09
21.07.06.
꿈꾸는하늘
식당, 대중교통, 직장은 생활의 필수지만 극장은 선택이어서 그런 인식의 차이가 있다고 봐요.
22:12
21.07.06.
본문 논리면 마스크, 손씻기하면 영화관, 스포츠, 공연 등 방역 수칙 지킨다는 전제 하에 전부 입장 제한 풀어도 괜찮죠?
22:10
21.07.06.
시바견..
흑백논리네요. 어차피 수용인력 방역수칙대로 훨씬 적지요. 띄어앉기하지요. 개인방역수칙 있지요. 지킬거 다 지키고 입장하지요.
뭐가 문제일까요?
전철은 수용인력 줄이나요?
수칙 지키면 전부 입장제한 풀라구요? 무슨 논리가 그렇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가 문제일까요?
전철은 수용인력 줄이나요?
수칙 지키면 전부 입장제한 풀라구요? 무슨 논리가 그렇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2:15
21.07.06.
꿈꾸는하늘
“마스크, 손 씻기 철저히 하면 무서울 게 없어요.” 본문 문장 그대로 인용 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논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같은 흑백 논리를 예를 든거입니다.
제 글이 부족 했다면 양해바랍니다.
또 지킬거 다 지키고 입장은 하죠?
익무 관크 글 검색해보세요. 최근 관크가 많아졌다 특히 마스크 빌런 취식 빌런 목격했다는 글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전철은 영화관가 전혀 맞지 않는 비유 입니다. 차라리 밑에서 논란된 종교에 더 가까울 정도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논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같은 흑백 논리를 예를 든거입니다.
제 글이 부족 했다면 양해바랍니다.
또 지킬거 다 지키고 입장은 하죠?
익무 관크 글 검색해보세요. 최근 관크가 많아졌다 특히 마스크 빌런 취식 빌런 목격했다는 글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전철은 영화관가 전혀 맞지 않는 비유 입니다. 차라리 밑에서 논란된 종교에 더 가까울 정도입니다.
22:19
21.07.06.
꿈꾸는하늘
.
22:21
21.07.06.
시바견..
솔직히 극장에서 손 제대로 안 씻는 사람 많이 봤어요. 아니 분명 화장실 칸에서 나왔는데 안에서 뭘 했는지 물론 모르지만 적어도 손잡이, 잠금장치는 만졌을텐데 손도 안 씻고 거울 보고 머리 만지다가 바로 나가는 사람들 진짜…
22:16
21.07.06.
문제는 극장에서 방역을 안지키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게 도리어 일을 만들지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어요.
22:10
21.07.06.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11
21.07.06.
ezzstn
삭제된 댓글입니다.
22:14
21.07.06.
ezzstn
삭제된 댓글입니다.
22:16
21.07.06.
굳이 안가도 되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마스크, 손씻기를 철저히 안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22:16
21.07.06.
다들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보면 좋겠지만 이 시국에 안 지키는 사람 정말 많이 보여서 불안하긴 하죠 아무래도..
22:17
21.07.06.
문제는 영화관에서 방역 규칙 안지키는 사람이 꽤 됩니다.
턱스크나 음식 취식은 물론 노마스크도 있죠. 극장이 아무리 방역 수칙 철저하게 준수하더라도 결국 관객이 안지키면 무의미한건데 델타는 전염률이 높으니 상당히 우려됩니다.
턱스크나 음식 취식은 물론 노마스크도 있죠. 극장이 아무리 방역 수칙 철저하게 준수하더라도 결국 관객이 안지키면 무의미한건데 델타는 전염률이 높으니 상당히 우려됩니다.
22:20
21.07.06.
불안하긴 하네요...
22:27
21.07.06.
지켜보니 극단적인 글을 많이 쓰시네요
22:29
21.07.06.
저도 수칙 잘 지켜가며 영화 보는 사람들이 굳이 강요 받아서 영화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무리 철저하게 지켰다고 해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이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난 잘 지켰지만 같은 공간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이 지키지 않을 수도 있는거니깐요 ㅠㅠ
지금 당장 극장가를 살리자고 영화를 보러 가다가 확진자가 나오면 되려 더 암흑기가 될 수 있는 면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코로나 하루 이틀도 아니니 여태 해왔던대로 각자의 신념에 맞게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아무리 철저하게 지켰다고 해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이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난 잘 지켰지만 같은 공간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이 지키지 않을 수도 있는거니깐요 ㅠㅠ
지금 당장 극장가를 살리자고 영화를 보러 가다가 확진자가 나오면 되려 더 암흑기가 될 수 있는 면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코로나 하루 이틀도 아니니 여태 해왔던대로 각자의 신념에 맞게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2:29
21.07.06.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01
21.07.06.
본인마음
23:05
21.07.06.
무슨일 있었나요?
아니면 이글 하나만 있는거에요?
아니면 이글 하나만 있는거에요?
00:08
21.07.07.
니코라니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9:07
21.07.07.
글쓴이님의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찾기 위해서는 동선을 최소화해서 다시 확진자 수를 낮추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이건 근시안적인 시각보단 더 크게 봐야할 문제고,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니 글쓴이님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의 의견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찾기 위해서는 동선을 최소화해서 다시 확진자 수를 낮추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이건 근시안적인 시각보단 더 크게 봐야할 문제고,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니 글쓴이님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의 의견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13:57
21.07.07.
ㅋㅋㅋ 역시 대작 개봉할 때면 어김없이... 항상 행동과 판단은 본인 책임 하에 하는거지요! 정부에서 금지 때린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몰려다니면서 "이건 아니지 않나"하고 물어뜯는 사람들 보면... 이런 사람들 대부분 대유행 언플 나올때는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자경단 하는 놈들이겠죠. 보고 싶으면 개인방역 철저히 하고 관람하면 되고, 불안하면 취소하고 기다리거나 예매현황 적은 회차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항상 보면 정의감에 불타올라서 근거도 없는 자신이 "불편하다는 감정"만으로 사람들 패고 다니는 인터넷 깡패들이 많지요 ㄷ
16:44
21.07.07.
Cine_Dragon
영화 보는 사람: 정상
영화 안 보는 사람: 정상
예매했다가 불안해서 취소한 사람: 정상
"이 시국에 영화를 보러 가요? 미친거 아니야? 가족 걱정은 안 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 비정상
영화 안 보는 사람: 정상
예매했다가 불안해서 취소한 사람: 정상
"이 시국에 영화를 보러 가요? 미친거 아니야? 가족 걱정은 안 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 비정상
16:46
21.07.07.
논리가 많이 이상하네요 재앙이네요
13:43
21.07.08.
모코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54
21.10.2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