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자막은 봐서 더빙으로 2회차 하려고 하는데
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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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가 좌석이 꽤 많이 나갔는데
자막이랑 비교해서 더빙만 확연히 많이 나간 걸 보면 분명 어린이들 동반 가족 관객들일텐데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할지...ㅠㅠ
같은 상영관에서 콰플2도 관크를 당해서 불안하네요(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콰플은 분위기 때문에라도 조용히 하게 된다던데 제가 갔던 곳은 어째선지..)
추천인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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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20
21.06.19.
DBadvocate
아이들 웃고 간단한 말소리 정도는 관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논외로 생각했네요ㅎㅎ 울거나 재미없다 짜증내는 소리를 걱정했어요. 어차피 2차 관람이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11:10
21.06.19.
2등
제가 딱 시간이 안 돼서 어쩔수 없이 주말에 더빙 2회차 왔는데 극장 로비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두팀이랑 같이 11시 영화 대기중입니다.ㅎㅎ 혹시 좀 시끄러워도 2회차라서 그러려니 하고 보려구요. ^^;
10:42
21.06.19.
3등
전 평일에 자막판으로 봤는데 관크 당했어요 애랑 아빠랑 왔는데 애가 떠드는데 아빠는 안 말리고 같이 얘기하고 주인공들 대사 따라하고 계속 비닐소리 내고 미치겠더라고요 ㅎㅎ
10:57
21.06.19.
사람 나름이라 진짜 운 같아요~ 더빙은 엄마+아이 조합으로 3팀이랑 봤는데 조용했어요 미취학아동들로 보였는데도요. 근데 자막쪽은 어른들이 관크 파티였어요 노마스크에 폰도 울리고(진동도 아님) 다리 올리고 대사 따라하고 ㅠㅠ
13:32
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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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빙만 주로 보다보니 항상 아이들과 보는데 아이들이 한마디 모르고 하면 부모님들이 쉿 중재해주셔서 큰 관크는 아직까지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관크는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오히려 아이들 웃는 반응이 좋아서 조금은 관객이 있는 걸 선호하게되던데 만약 아이들이 많다면... 피치 못할 스케쥴이라면 운에 맡겨야할수 있으니... 관크 없는 관람 되시길 바랄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