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영화티켓값 데드라인 정해두고있습니다
헥스
3423 26 16
일반관 주말 프라임시간대 정중앙 자리 기준(쿠폰 미적용)
1만5천원을 넘어가면 더 이상 영화관람은 힘들것같네요
차라리 넷플릭스 보면서 치킨먹겠습니다
이미 1만3천원을 넘겼고
용산같은 레이저, 여의도같은 사운드X관은 1만4천원이네요
야구 직관다니는거 좋아해서 지출도 많은편인데...
더 비싸지면 영화를 끊지않을까 싶네요
추천인 2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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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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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확실히 영화값이 치킨값 못지 않게 많이 올랐죠....ㅠ
17:22
21.06.11.
오징징
멀티플렉스들의 입장도 이해하지만...너무 많이 올랐죠
17:23
21.06.11.
2등
소비의 차순이면 끊으면 되지요~
저는 최우선 순위라ㅠㅠ
저는 최우선 순위라ㅠㅠ
17:22
21.06.11.
3등
더 비싸진다면 진짜 극장에서 꼭 봐야겠다! 싶은거나 특별관에서 보는 블록버스터 아니면 전부 거르게 되겠죠.
17:23
21.06.11.
강꼬
저도 결국엔 용포디,용아맥 필수 영화아니면 거를거같네요
17:25
21.06.11.
롯시랑 cgv vip 유지하다가 롯시는 작년부터 싸다구 아니면 안가서 vip 버렸습니다~~!!
17:48
21.06.11.
영화 포맷보단 영화 편수를 더 중시하기 때문에 한달 지불할 총금액을 산정하고 거기에 맞춰 움직이게 되네요.
17:49
21.06.11.
코로나 끝나도 가격 원복 할 것도 아니면서.... 가장 쉬운 방법이 가격 올리는 거니까 하는 것 같아요. 빵원, 서프라이즈 거의 이용하고 문화의날 이용하고 카드 청구할인 이용해서 최소비용으로 보고 있어요.
18:12
21.06.11.
저도 작성자분이랑 같은 마인드입니다..
서비스가 특별히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이핑계 저핑계삼으면서 가격만 줄창오르는데,
이제 영화한편 보는가격이면 OTT서비스 한달구독하는데..
올해 많이봐서 내년까지는 vip유지할것 같지만 내후년에는 vip 포기할것 같아요.
서비스가 특별히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이핑계 저핑계삼으면서 가격만 줄창오르는데,
이제 영화한편 보는가격이면 OTT서비스 한달구독하는데..
올해 많이봐서 내년까지는 vip유지할것 같지만 내후년에는 vip 포기할것 같아요.
18:14
21.06.11.
이렇게 되면 예술영화나 소수 다양성지향 영화들은 극장소비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영화 산업 전체의 불균형을 가져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ㅠ
18:21
21.06.11.
학생 요금 2,500원 이던 시절부터 영화보고 있습니다~ ^^
18:30
21.06.11.
WinnieThePooh
김구 시절?
18:46
21.06.11.
곰사냥
계속 이런 빈정거리는 투 댓글만 달다 쫓겨났던 강퇴자가 오버랩 되는건 왜 일까........
18:56
21.06.11.
WinnieThePooh
모르지.. ㅎ(논개)
19:04
21.06.11.
보고있나?!! 씨집,메박,롯시?!!!
OTT가 치고올라오는 판에 뭐하자는 짓들인지...
18:47
21.06.11.
가격은 계속 올리는데 상영관과 시설 관리는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19:50
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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