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요르고스 란티모스 연출이 아니군요
테리어
1402 5 2
포스터에서 요르고스 란티모스만 보였는데, 그 앞에 '제 2의'를 빼고 익숙한 정보만 숙지했나봐요.
크리스토스 니코우라는 그리스인 감독의 입봉작이랍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을 연상하게 만드는 내용인가 보네요.
케이트 블란쳇 제작이란 사실이 흥미롭네요.
수입배급사인 모쿠슈라 픽쳐스의 당담작이던 <에브리 타임 아이 다이>와 결이 비슷할지 궁금한데, 미리 보신 분들의 후기는 '특이하다'가 대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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