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캐릭터를 맡을뻔했던 배우들 #1 - 타이타닉, 대부, 포레스트 검프, 매트릭스, 샤이닝

Actors Who Passed Up Career-Defining Movie Roles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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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McConaughey almost played the role of Jack in Titanic, but lost out on the role to #LeonardoDiCaprio. In 2018, McConaughey told The Hollywood Reporter’s Awards Chatter podcast that he wanted the role—and even thought he cinched it.
“I auditioned with #KateWinslet,” he said. “[I] had a good audition, [and] walked away from there pretty confident that I had it. I didn’t get it. I never got offered that.”

매튜 매커너히가 '타이타닉'에서 잭 역을 연기할뻔 했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쟁에서 패했습니다.

2018년 매커너히는 헐리우드리포터 어워드 채터 팟캐스트에서 자신이 역을 원했으며 심지어는 쉽게 이기리라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난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 오디션을 봤다.  오디션을 잘 봤고 내가 역을 따냈다고 확신하며 떠났다. 난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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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estGump wouldn’t be the same without #TomHanks at the helm of the film. But Hanks wasn’t the first choice for the film’s title character. John Travolta was offered the role, but turned it down to make #PulpFiction.

존 트라볼타는 탐 행크스의 역을 제안받았었지만, '펄프 픽션'을 위해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JackNicholson turned down the iconic role as The Godfather in the 1972 film. Nicholson reportedly told Movieline in 2004 that he thought the role should have been played by an Italian.

잭 니콜슨은 1972년 '대부'의 상징적인 역을 거절했습니다.  그는 2004년 지역잡지에서 그 역은 이탈리아인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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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KeanuReeves cinched the role of Neo in #TheMatrix, #WillSmith was considered for the role. On his YouTube channel, Smith explained he turned down the role—but he is not proud of the decision. He said the pitch for the movie seemed confusing and lackluster. Smith made Wild Wild West instead.

윌 스미스가 최초로 네오역에 고려되었습니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이 그 역을 거절했다고 설명했지만, 그는 그것을 자랑스러워 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영화의 정점이 혼란스럽고 허술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신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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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Williams was almost cast as axe-murderer Jack Torrance in The Shining. Though it’s hard to imagine anyone but Jack Nicholson in the role, Williams was reportedly director #StanelyKubrick’s top choice.

로빈 윌리엄스는 '샤이닝'에서 도끼 살인마 잭 토런스로 캐스팅 될뻔 했었습니다. 이 배역에 잭 니콜슨 외에 다른 배우를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윌리엄스는 스탠리 큐브릭의 일순위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 윌 스미스는 이미 알고 있었고, 나머지는 몰랐네요. 다들 제대로 잘 된것 같은데, 샤이닝을 로빈 윌리엄스가 했다면 어땠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