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영원히(?) 미개봉으로 보관할 블루레이.
콜슨
1971 3 5
바로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한정판 블루레이.
최근에 크리에이티브 에디션(?)으로 재정발되긴 했지만, 저처럼 패키지를 신경쓰는 사람 입장으로썬 이만한 타이틀이 없죠. 특히 기존 지브리 블루레이랑 통일성도 제대로고요.
맘만 같아선 블루레이로 재감상 해보고픈 마음이 굴뚝같지만 도저히 개봉하기 너무 아까운 제품이라 그냥 이채로 소장하고자 합니다. 겉비닐 유지라도 가능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어서요.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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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 이 작품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낭만 그 자체^^ 오프닝과 엔딩에 나오는 음악도 너무 좋아요 ㅜㅜ
14:01
21.04.14.
ns
영잘알이시군요^^ 방금 글도 잘 봤습니다!
14:02
21.04.14.
콜슨
감사합니다^^
14:08
21.04.14.
2등
참 훌륭한 패키지와 작품은 뜯는 행위 자체가 부담스럽죠ㅎㅎ 그렇게 시청도 미루게 되고,,
17:16
21.04.14.
솔로
심지어 몇몇개는 개봉한게 후회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대표적으로 펄프 픽션..
17:18
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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