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은 무슨 마가 낀거같아요
썸머필름을타고!
4456 13 12
작년여름 개봉예정작이 밀리고 밀리다가 겨우겨우 작년 12월 개봉예정 잡았는데...
3차대유행 발생...
또 연기하고 연기하다가 4월15일 최후의 선택으로 티빙 동시공개 마지막으로 선택했는데....
개봉일주일 앞두고 4차대유행 초기단계
어떻게 이렇게 안풀릴수가 있는지.....
그나마 2~3월 틈새개봉했던 작품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피해갔는데.....
서복은 참.... 뭐가 안되네요
티빙 동시공개 잡아놔서 이제 더 연기도 못할거같고...
참 뭐가 안풀리네요
추천인 13
댓글 12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그래도 거리두기 단계가 안 올라가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18:30
21.04.09.
2등
저도 이 생각들더군요.. 서복 개봉하려니까ㅠㅠ
18:33
21.04.09.
3등
달다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18:33
21.04.09.
어쩔 수 없죠뭐. 그래도 요리조리 방법 찾아서 개봉하게 됐으니까 잘 되기만 바랄 뿐입니다.
18:37
21.04.09.
영화관 개봉해주고 굿즈 많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티빙 동시개봉도 선택의 폭이 넓어진거고
티빙 동시개봉도 선택의 폭이 넓어진거고
18:39
21.04.09.
음... 미루어진 만큼 내용도 충분히 좋아야 하는데 곧 개봉할테니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승리호가 참 영리했다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아울러 서쿠, 빵티등 그외 특별한 움직임 또한 없네요...
18:41
21.04.09.
그래도 드디어 개봉은 하네요 전 밀리고 밀려서 박보검 배우 제대할 때 상영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ㅋㅋㅋㅋㅋ
18:48
21.04.09.
empty
저도요! ㅋㅋㅋ
20:17
21.04.09.
어차피 바이러스 전문가들 말이 코로나 완젼 종식될려면 3년은 더 있어야한다는데 상황 계속 이럴테고 서복은 티빙이랑 동시개봉으로 잘 결정한거같아요. 극장에서 코로나 터진적도 없고 저는 극장가서 볼 예정
19:37
21.04.09.
극장에서 개봉도 못하고 오티티행이었던 승리호 보다는 훨씬더 나은것 같습니다. 영화는 극장에서! 극장+ott 동시 진행이 더 늘면 좋겠어요
19:46
21.04.09.
극장에서 볼수라도 있다는게 천만다행인것 같네요. 승리호 극장에서 볼려고 기대했다 넷플릭스행 되고서 넷플릭스 통해서라도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못보고 있네요.
집에선 왜 이리 손이 안가는지....
서복은 그나마 극장에서 보면 최소 한번은 볼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집에선 왜 이리 손이 안가는지....
서복은 그나마 극장에서 보면 최소 한번은 볼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19:54
21.04.09.
마가아니고 계산기
04:38
21.04.1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