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vip... ㅋㅋㅋㅋㅋ 이젠 갈일 없겠네요
Macadam
4508 4 12
RVIP 3년차였는데 일반 등급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영화가 개봉을 안하고 재개봉뿐이고 그 또한 볼게 없어서 어떻게해도 못채울거같아서 포기했더니 일반이 되어버렸군요
영화 산업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ㅋㅋ...
항상 자기들 사정만 봐달라니 ... 시설은 그대로고 가격만 계속 올리고.... 물론 제가 영화 산업에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지는 않지만 라이트한 rvip 3년차로써도 이번 특수한 상황에 대한 대처는 최악이고 이기적이라고만 생각되네요.
가격 올리고 시트라도 바꾸는 메가박스를 가야겠습니다.
Mac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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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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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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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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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03
21.01.11.
워너be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최악이고 이기적인 곳 발 안 붙이실 바랄게요 뱉은 말이 있으니 안 가시겠지만 ㅎㅎ
14:12
21.01.11.
워너be
단순히 가격 인상에 불만을 토로하는게 아닙니다. 가격을 인상했으면 그만한 품질 향상이 있어야하는데 제가 경험했던 극장에선 전혀 그런 점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때매 관객 개박살나고 이익 개박살난거 알지만 가격 올리고 극장 방문해보면 직원 한명이 티켓 끊어주다가 매점와서 메뉴만들고 팝콘 하나 사려면 십오분을 기다립니다. 제가 가는 극장은요. 심지어 직원이 여기에도 저기에도 없는 경우도 허다했고요. 가격 향상에 품질 향상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럼 기부가 되는거 아닐까요?
14:26
21.01.11.
2등
다 망하면 좋겠네요. 이런글이 이런글좀 없어지게.. ㅎ
14:09
21.01.11.
곰사냥
망했으면 좋겠다는게 아닙니다....
14:23
21.01.11.
3등
VIP 강등되지 말라고 난생처음 2천점 내려서 커트라인 하향조정하고
500점씩 VIP 산정포인트 공짜로 더 챙겨주는 챌린지 이벤트 2번이나 하고
테넷, 원더우먼은 정상개봉에 익무 눈팅하면서 어벤져스 아이맥스 기획전, 놀란 아이맥스 기획전
서프라이즈 쿠폰 0원으로 바꿔서 고객혜택 더 늘리는 등등
노력 엄청 많이 한거 같은데 본인이 안 찾아보고 참여 안 했다고 대처가 최악이고 이기적이었다는건지 공감 안 가는 글이네요
500점씩 VIP 산정포인트 공짜로 더 챙겨주는 챌린지 이벤트 2번이나 하고
테넷, 원더우먼은 정상개봉에 익무 눈팅하면서 어벤져스 아이맥스 기획전, 놀란 아이맥스 기획전
서프라이즈 쿠폰 0원으로 바꿔서 고객혜택 더 늘리는 등등
노력 엄청 많이 한거 같은데 본인이 안 찾아보고 참여 안 했다고 대처가 최악이고 이기적이었다는건지 공감 안 가는 글이네요
14:10
21.01.11.
매스미디어
그런점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14:14
21.01.11.
Macadam
코로나시국이라 저렇게 해도 극장 출입 자체를 꺼린 분들이 많아서 Macadam님처럼 일반강등 당하신 분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등 당한거 자체는 속상한 일 맞으니까 재개봉엔 딱히 관심 많이 안 가서 강등당한거 속상하다 정도로 글 쓰셨으면 글쎄요 많이 받진 않으셨을거 같아요 ㅠㅠ
이미 강등된건 된거고 신경쓰지말고 새해들어서 좋은영화 개봉 많이하면 극장 또 가셔서 어디 플랫폼되었건 조기승급 하시길 빌겠습니다
강등 당한거 자체는 속상한 일 맞으니까 재개봉엔 딱히 관심 많이 안 가서 강등당한거 속상하다 정도로 글 쓰셨으면 글쎄요 많이 받진 않으셨을거 같아요 ㅠㅠ
이미 강등된건 된거고 신경쓰지말고 새해들어서 좋은영화 개봉 많이하면 극장 또 가셔서 어디 플랫폼되었건 조기승급 하시길 빌겠습니다
14:24
21.01.11.
매스미디어
저도 제가 4년이 시작점으로 돌아가서 어투를 자극적으로 쓴건 반응을 통해 인지해서 기분 상하신분들에겐 죄송합니다만 이런저런 기획전 한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벤져스 기획전, 놀란 기획전의 타겟이 아닌 매니아들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 하고 싶습니다....
14:28
21.01.11.
영화 신작 개봉안하는거야 배급사에서 코로나 상황 떄문에 영화 배급을 안하니 재개봉작이
이어질수밖에 없는 특수한 상황인것이고 vip등급 못된것도 극장탓을 할게 아니라 본인이 볼 영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만큼 영화를 안봐서 그런거네요.
vip등급 채울려고만 했다면 다른 분의 경우처럼 수차례 있었던 이벤트등을 통해서 단기간에
등급을 올릴수 있는 방법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은 고려하지도 않으시고 제목과 글에서부터 비아냥
거리는 내용을 보니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말로는 영화 산업을 이해한다고 하지만 도대체 뭘 이해하셨다는건지 글만 봐서는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_-;;
14:40
21.01.11.
영화좋아요
첫째로 제 정보가 부족했다고 윗분들에게도 말씀 드렸고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둘째로 영화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다고 하지 않고 이해가 낮다고 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둘째로 영화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다고 하지 않고 이해가 낮다고 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15:04
21.01.11.
가격 올려도 유지될지 의문이네요...
관객수 박살나서...
16:23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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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억의 적자에도 어떻게든 운영하려고 애쓰는 기업과 그 기업의 가격 인상 등에 불만을 토로하는 한 명의 고객 중 누가 더 이기적인 건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