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에덴 추천리뷰(중스포)(정신없는 나의 리뷰)

사실 계획없이 다른 익무님 약속장소라갔는데 그냥 시간 맞길래 보려왔는데요.

한번 예고편봤는데 예전에 왓챠드라마 나의 눈부신 친구 재밌게봐서  나름 이탈리아 드라마나 영화 문을 열어서 그리고  옛날영화 재개봉한줄 알고 보러갔어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옛날감성을 좋아해서요ㅋㅋㅋㅋㅋ

마틴에덴은 가난하고 누나집에 얹혀 사는 사람이예요. 주먹이세고 잘생겼고  가난한 하층민이죠. 그렇다 덩치큰 사람이 약해보이는 남자아이 심하게 괴롭히길래 한방주먹으로 그사람을 구하죠. 근데 그사람이 부자집 아들이라서  그  아들이 마틴을 자기집에 초대하죠.

그렇게 평생 가난한 환경에 있게 되다가  부자들의 생활을 잠시 구경하게 됩니다. 그렇게  엘레나 만나게 되죠 ㅎ

그에게 엘레나는 꿈뀌왔던 환상일거예요. 돈 예술과 교육을 눌릴수있는 특혜.   그 총체적 집합인 엘레나  .아름다운데 교육까지 받은 엘레나말이죠.

그는  돈많고  부자에 교육받은 엘레나에게 맞는 남자가 되고싶다 생각에 작가를 꿈꾸게 됩니다.  돈을많이 벌기위해 잡지사에게 항상 소설을 만들어 보내죠. 하지만 계속 반송처리  즉 거절받습니다.

이건 tmi지만 저도  덕질때문에 다른나라언어 열심히 했어서 누구때문에 무엇을 하는것 이것 무척 이해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엘레나는 걱정을 하죠. 그가 작가로서 성공을 못할까봐요.

개인적으로 이장면에서 좋아하는 장면은 엘레나가  정면으로 얼굴보이면서 자기의 편지를 말하는 장면이예요. 엘레나 얼굴이 아름다워서 그냥 이게 하나의 포인트 처럼 좋았어요.

엘레나는 항상 마틴이게 이런 애기를 합니다.

마틴 그대 사랑해요.다만  당신이 작가로서 돈을 못벌까 걱정되요 울아버지한테 말해볼테니 사무직을 구해봐요. 그렇데 마틴과나의  관계엄마가 싫어해요.

마틴은 엘레나에게 몇년만 기다려달라 항상말합니다.  그녀가 자기의 모든것 인것처럼요.  지금행복을  유지 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서로사랑하는 엘레나랑 마틴이지만 그들은 서로 자라온 환경때문에 의견이 잘안맞을때가  있어요.

엘레나는 귀하게 자란 아가씨죠.  당연히 아름다운것만보고 자랐으니 저  하층민사이 끔찍한가난을 모르겠죠.  그런  끔찍한 것을 굳이 계속 지목시키는 마틴의 소설을 비판해요. 왜 이리 희망없이 날것을 쓰냐면서 이때 마틴은 분개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하층민들의 현실인데 그것을  외면하는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렇게마틴은 엘레나를 자기하층민지역으로 데려가요  엘레나는 하층민의 충격적인 모습에 충격을 받아요. 창녀들...가난한모습...무서운아저씨들...

마틴은  엘레나 주위사람들에게 무시 받아요....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라생각하니까요....  그렇게 파티에서 일이일어나는데 이것 직접 영화로 보셔야한다 생각하니까 패쓰 개인적으로 또  좋아하는 장면이니까 꼭보시길.

그렇데 거기서 마틴의 나름 스승인 루스를 만나요.

루스 소설보다는  마틴이 노동자층을 위한 글을 쓰기원합니다.  하지만 루틴은 거절하죠 유명한작가가 되서 엘레나랑 결혼하기위해서요.

이정도까지만 적을게요 나머지 영화 관람을 하시길 ㅎㅎㅎ

개인적으로 솔직히 처음에 잘이해가 안됬어요. 그렇데 쉬는시간 영화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떠올리니까 아...그렇거였구나...이렇면서 혼자  스스로 생각하면서 조금씩 이해됬어요.

아직 제가 나이가  무척많은게  아니라서 이해못하는것도 있지않을까하네요.

그래서 이동진라이브톡 가보고싶었지만  ㅠ 못가서 아쉽네요.

전 이영화찾아보기전까지 옛날영화줄알았어요.

그래서 전 혹시 옛날영화 감성  마틴에덴배우의 연기  그리고  마틴에덴 대사들 이 추천 포인트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리저리 해석해보는? 재미가 있답니다.ㅎ

그리고 전 마틴이  세상의 모순점을 비판하지만 마틴도 참 모순적인 사람이었요. 영화보신분들 비밀글로 저랑 토론해요. 무슨부분이신지 아실거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