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블시 후기
덩케재개봉언제
1962 6 5
한번도 블시에 가보지 못한 인간인데 오늘 첨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서치해보니까 응24 반응이 영 ㅎㅎ 똥망이길래 걱정하면서 갔는데
애초에 기대치가 낮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좀 루즈한 장면이 있긴 했지만
설문도 막 열심히 적고 나왔네요 ㅋㅋ 먼가 장르만 맞으면 블시 응모는 계속 할거같긴해요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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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
온새미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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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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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25
20.10.21.
2등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25
20.10.21.
3등
글들 읽으면서 몇 작품들이 떠올랐는데 어제 올라온 글엔 장르가 공포라고 되어있어서 그 작품들은 아닌 것 같네요.
지루하단 건 공통적인 평 같은데 무슨 작품일지 궁금합니다.
개봉에 오래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루하단 건 공통적인 평 같은데 무슨 작품일지 궁금합니다.
개봉에 오래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2:25
20.10.21.
저도 평소 블시에 걸리는 영화들에 비해선 좋다고 느꼈어요!
22:31
20.10.21.
지난번 블시에선 영 마음에 안들었어서 이번 블시는 선녀같았네요 ㅋㅋ 쏘쏘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장르구분을 재설정하였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보네요..ㅋ
22:41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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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게 적고 나오긴 했지만 막 못 볼 정도는 아니여서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