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기대수치가 반비례하는 영화가 있다!?
박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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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맙소> 얘기입니다.
프리에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개봉 전 기대수치를 골든에그처럼 퍼센티지로 알 수 있게 됐는데요.
이게 웬일.. 68%로 상당히 낮습니다.
개봉 직전 뮬란의 기대수치가 71%였던 걸 감안하면 처참하네요.
이런 희한한 경우는 처음 봅니다.
김호중 개인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데 전 그거엔 대해선 전혀 몰라서..
박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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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격 때문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