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 최고, 최악의 스파이 영화들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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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 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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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인사이더 호주판에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로 순위 매긴
"최고 최악의 스파이 영화들"입니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au/best-and-worst-spy-films-of-all-time-2020-8
한국 영화도 한편 올라온 게 반갑네요.^^
최고의 스파이 영화 10편
<공작>(2018) - 비평가들을 열광시킨 작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 시리즈 중 최고 평가
<007 카지노 로얄>(2006) -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인기를 재점화
<스파이>(2015) - 비평가들은 멜리사 맥카시에게 질리지 않았다.
<타인의 삶>(2006) - 통찰력 있고 지적인 드라마
<스파이 키드>(2001) - 다른 가족 영화들과는 차별화되는 작품
<본 얼티메이텀>(2007) - 액션과 음모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다.
<제로 다크 서티>(2012) - 처절한 캐릭터 드라마
<스파이 브릿지>(2015) - 스필버그 감독의 명성을 확고히 하다.
<니키타>(1990) - 엄청난 여주인공을 내세운 아트하우스 스릴러
최악의 스파이 영화 10편
<킬러 인 하이스쿨>(2015) - 헛다리짚은 십대 코미디
<007 카지노 로얄>(1967) - 비평가들이 견디질 못한 영화
<스파이메이트>(2006) - 어이없는 코미디와 알맹이 없는 이야기
<아이 스파이>(2002) - 인상적이지 못한 액션 코미디
<핑크 팬더 2>(2009) - 너무나 멍청한 영화
<스파이 넥스트 도어>(2010) - 성룡의 재능을 낭비시킨 영화
<배드 컴퍼니>(2002) - 싸구려틱한 난장판
<소 언더커버>(2012) - 감 떨어진 코미디, 쉽게 잊혀질 영화
<어벤저>(1998) - 우스꽝스런 액션 영화
<엑스 대 세버>(2002) - 좋은 평가가 전무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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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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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본 얼티메이텀>(2007)
액션과 음모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다.
365일 매일 보고싶은 영화...^^#
안본 영화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찜하고 갑니다~
최악은 DVD로 소장중인 것(카지노로얄/어벤저/엑스 대 세버)도 있지만 아예 모르는 영화들도 있네요. 다행인건가...
찾아봐야겠네요
최악은 모르는게 많네요....ㅋㅋㅋ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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