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드릴로 ' 영화 캣츠가 세상을 바꿀줄 알았다"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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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캣츠'에 출연했던 가수겸 배우 제이슨 드릴로가 인디펜던트지 인터뷰에서 소감을 언급
" 영화 캣츠에 출연할 당시 찍을때 톰 후퍼 감독이라는 감독연출이라 기대가 컸고 당시는 이 영화가 세상을 바꿀줄 알았다. 트레일러가 나와서 볼때도
온몸에 스릴을 느끼고 전율을 느끼기도 했다. 한동안 내가 배우로서 할수 있는 완벽한 역할을 찾고 있었고 이번 '캣츠'에서의 역할이 모든 면에서 나에겐 완벽했다. 캐스트가 정말 이렇게 완벽할순 없었다. 감독도 오스카 수상 감독이면서 이보다 더 좋을순 없었다. 그리고 내가 맡은 Rum Tum Tugger 역할은 고전 뮤지컬에서 특출난 캐릭터로서 레거시 역할같은 것이었다"
https://www.telegraph.co.uk/music/artists/jason-derulo-interviewi-thought-cats-would-change-world/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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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마카롱 -
알모도바르 -
쮸르르 -
happygroot -
진영인 -
맹린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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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배우들은 아쉬움이 남을거 같네요
08:22
20.08.13.
2등 캣츠가 존재하지 않았던 세상에서...캣츠가 존재하는 세상으로 바뀌었죠......ㅜㅜ
08:41
20.08.13.
happygroot
ㅜㅜ 그러네요
11:25
20.08.13.
3등 배우들은 무슨 죄,,ㅠㅠㅠ
08:44
20.08.13.
조롱감이 된 영화...
09:00
20.08.13.
ㅠㅠㅠ
09:14
20.08.13.
흥행에 크게 실패한 영화 있으면 차기작 잘 안 들어올텐데, 배우들만 불쌍하네요ㅠㅠ 영화가 참...
09:21
20.08.13.
다른 의미로 바꾸긴 했는데..
열연한 배우들은 죄가 없죠
열연한 배우들은 죄가 없죠
09:26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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