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소리를 들으니 용아맥이 생각나네요.
44번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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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천둥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웅장해지는게 용아맥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뭐라도 상영하는 게 있어야 보러갈텐데...
사실 제 용아맥 사운드에 대한 감상을 다시 느끼려면 작곡가가 한스 짐머인 작품이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듄이 개봉하기 전까진 딱히 용산까지 원정가서 봐야겠다 싶은 작품이 없네요. 사실 그마저도 개봉할지가 의문이고...
라이즈도 아무리 용산에서 본적 없다지만 4번째로 볼 만큼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다보니...
빨리 미국 상황이 나아져서 음향 빵빵한 상영작들이 걸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