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피 뱀파이어 슬레이어' 스턴트맨 커플도 조스 웨든 맹비난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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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 '버피 벰파이어 슬레이어'에서 스턴트맨을 했던 제프 프루이트와 소피아 크로포드가 당시 촬영장에서의 조스 웬든 연출자에 대해 비난하며 메트로지 통해 폭로
제프는 그를 '자아도취 사이코 (자기 중심자); 라고 부르며 당시 두 사람이 세트장에서 사귀고 있을때 서로 헤어지지 않으면 촬영장에서 쫓아내겠다고 웨든이 협박했다고 언급
" 시즌 4이 되어서 나는 더이상 참지 못했고 다른 시리즈의 세컨드 유닛 연출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자들 말을 들어보면 우리 두 사람이 만나는것이 마치 자기 몰래 무슨 불륜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말했다고 했다. "
소피아는 " 갑자기 사무실로 불려가서 최후 통첩일을 통지 받았다. 제프하고 더이상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 다시 촬영장에 돌아오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울음이 났고 관둬라. FXXX you라고 하고 나왔다"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당시 상황을 회고하며 웨든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비난.
이에 대해 레이 피셔가 트윗으로 그들을 믿는다고 하며 지지
https://metro.co.uk/2020/07/12/egomaniac-joss-whedon-faces-claims-buffy-stunt-double-129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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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할리우드 쪽 여론놀이에 대해서는 어지간한 기레기 찌라시 수준이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