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실화 "Mother" 관객평 모음
https://eiga.com/movie/92550/
감독 : "일일시호일" 타츠시 오모리
출연진
나가사와 마사미 - 남자들과 부담없이 어울리며 친아들에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 아키코
"이름없는 새" 아베 사다오- 내연의 남편 역
오쿠헤이 다이토 - 17세 소년 슈헤이 역
"바닷마을 다이어리" 카호
"호박과 마요네즈" 다이가 나카노
"3학년A반" 츠치무라 카호
"안녕 계곡" 오니시 시마
"고양이 사무라이2" 기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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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노 마사히로 4/5
이번 작품은 거친 소재가 어느 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과 비슷하지만
마음의 무게가 전혀 달랐다
그건 본작품의 실화적인 요소가 너무 무겁다는 점과 나가사와 마사미의 존재 때문이다
호감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배우에게 모두가 싫어하는 호감도 제로의 역할을 맡겨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거의 실현 불가능한 일을 해낸 점은 영화의 특수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야마다 아키코 (3.5/5)
시간이 지나면서 충격도가 증가, 라스트는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작품
momo8 (2/5)
지금까지 없었던 나가사와 마사미를 만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것은 없었다
kstyhiromi (4/5)
이렇게 아들의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작품은 처음이다
五分 (4/5)
아이를 가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단지 부모의 기분에 따라 아이가 부모로부터 독립할 수 없어지면
좁은 세계에 갇히게 되는 악순환에 빠져 버린다
어떤 의미로는 무서운 작품이기도 하다
Chimako (3/5)
사링이란 무엇인가를 호소한 작품
ta (3/5)
어느것도 구원이 없는 영화였다
보고 있는 내내 '왜' 라는 생각이 들고 가슴이 답답했다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정리되지 않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hhatsu (2.5/5)
한국영화에 대항할 수 있는 사회적인 소재의 작품을 기대했지만
불행히도 그들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했다
좀 더 세심한 심리묘사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sally (3/5)
대단한 연기였지만 역시 미스캐스팅
나가사와 마사미와 아베 사다오의 호연은 인정하지만
두 사람이 역할에 빠져들어도 희노애락이 느껴지지 않는다
Ryo (3/5)
텅 비어있는 어머니의 모습, 보고 있으면 괴로웠다
어쌔신 II (4.5/5)
현재 진행형의 비극에 진정한 분노를 느낀다
taretan (3.5/5)
나가사와 마사미의 여러가지 모습이 좋았지만
세심한 연출이 아쉬웠다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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