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서 한국 극장가를 되살릴 수 있는 감독은 누구일까요?
largepoo
1543 7 11
반도에 대한 혹평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대가 걱정으로 바뀌기 시작했는데요...
문득, 어느 감독의 신작이 개봉해야 한국 극장가가 되살아날까 생각을 해봤는데, 여러분은 누구 생각하시나요?
일단은 봉준호 감독님, 최동훈 감독님이 개인적인 바램이고,
윤제균 감독님, 김용화 감독님, 이병헌 감독님도 생각나네요!ㅎㅎ
추천인 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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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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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테넷만 개봉해도 어느 정도 살아날 것 같네요
16:43
20.07.09.
2등
극장가를 살릴 수 있는건 감독이 아니고 백신을 제일 빨리 만들 제약회사가 아닐까 생각해요
16:45
20.07.09.
아홀로틀
이게 정답이네요ㅜㅜ
16:48
20.07.09.
3등
코로나19 백신 제작 감독
16:45
20.07.09.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
16:46
20.07.09.
영화 하나가지곤 안되고 여러 영화가 시너지가 나야할 것 같아요. 테넷 + 007 + 잘 만든 대작 한국영화 2편
16:48
20.07.09.
테리어
그러게요! 얼른 테넷이 나왔으면...
16:49
20.07.09.
아무래도, 기존 개봉예정이던 대작들이 동시에 개봉을 해야~ 뭐가, 효과가 있겠지요. 이런식이면.. 연말까지도.. 보장 못한다고 봅니다. ㅋ
16:58
20.07.09.
테넷이 답일듯합니다.
17:19
20.07.09.
테넷도 중요하지만 추석명절 대목에 개봉하는 영화들이 중요할 것도 같네요
17:23
20.07.09.
마블 영화 하나만 해도 어느정도 살아날지 모르겠어요 겨울왕국2가 어느정도는 나가겠다 했지만 그리 잘나갈 줄 몰랐거든요
16:26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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