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관크...
홀리저스
1928 4 16
아메리칸 셰프 보는데 c열 우측 극사이드 아저씨
광고 시간부터 맨발 올리고 상영내내 폰질에 마스크 벗고 영화 보고 엔딩크레딧때는 자꾸 손가락질 하길래
보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측 사이드 아저씨는 상영 중간중간 혼잣말에
관크가 너무 늘었습니다....
추천인 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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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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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기본 매너조차 없는 세상이네요...
17:02
20.07.07.
존콜먼
관크 세상이 왔나봐요
17:04
20.07.07.
2등
자기 집처럼 영화보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졌을까요;
17:04
20.07.07.
솔라시네마
어지간한건 참는데
저 c열 우측 사이드 아저씨는
마스크가 아깝더라고요 산업용 방진 마스크던데
저 c열 우측 사이드 아저씨는
마스크가 아깝더라고요 산업용 방진 마스크던데
17:06
20.07.07.
홀리저스
아니....그렇게까지 철저한 마스크 사놓고 왜 안끼는거죠;;
17:10
20.07.07.
솔라시네마
그거 비싸서 못 구하는건데 에휴
17:11
20.07.07.
3등
그 발올리고 전화받으러 왔다갔다하던 아저씨....
제옆엔 부스럭거리기, 트름, 마스크 계속 안쓰고 기침 콧물닦고... 잠깐씩 핸드폰 보던 아줌마...
오늘 관크 제대로였어요ㅠㅠㅠㅠㅠㅠ
제옆엔 부스럭거리기, 트름, 마스크 계속 안쓰고 기침 콧물닦고... 잠깐씩 핸드폰 보던 아줌마...
오늘 관크 제대로였어요ㅠㅠㅠㅠㅠㅠ
17:05
20.07.07.
Trier
뒤에는 더 개판이었나보네요
어쩐지 자꾸 의자 소리가 크게 나더라고요 에휴
어쩐지 자꾸 의자 소리가 크게 나더라고요 에휴
17:06
20.07.07.
글만 봐도 고통이 생생히 전해지는..
17:07
20.07.07.
해피페이스
부력보다 더 고통이었어요
17:08
20.07.07.
관크 잘못 걸리면 너무 힘든데ㅜㅜ진짜 고생하셨어요
17:18
20.07.07.
요즘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점점 경각심이 느슨해지니까, 점점 관크 빌런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모양이에요. ㅠㅠ
17:23
20.07.07.
마롱~마롱~
마스크 빌런도 요즘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17:53
20.07.07.
저도 오늘 비닐 관크 때문에 집중 못했어요... 왜 이렇게 비닐포장 되어 있는 음식을 자꾸 꺼내드시는지... 휴지나 냅킨에 미리 꺼내서 드시면 되실 텐데요...
17:33
20.07.07.
Easteregg3894
특히 용산, 압구정은 햄버거 빌런이 많더라고요 ㅜㅜ
17:53
20.07.07.
어디서나 빌런들은 존재하는 법이죠
22:33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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