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판으로 너무 잘 위장한 메박 티판기
스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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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메박에서 포토카드 뽑으면서 느낀건데
이렇게 생긴 티판기는 알아보기가 좀 힘들어요
티판기 앞에 서있는데 옆에 커플분이 두리번거리시길래 왜 그러는지 봤더니 티판기를 못찾고 계신거더라구요
포토카드 전용 티판기는 그나마 티판기처럼 생겨서 식별이 쉬운데 일반 티판기는 왜 저렇게 디자인한건지...
안내 문구도 없어서 영화관 많이 안찾으시는 분들 메박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아예 모를거 같아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추천인 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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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 거꾸로 광고판을 티판기인 줄 알고 앞에 가서 아크릴판을 꾹꾹 눌렀던 적이 ㅋㅋ
18:52
20.07.04.
LINK
근데 진짜 티판기 광고판 구분이 안되서 일단 누르게되죠ㅋㅋㅋ
18:56
20.07.04.
LINK
악ㅋㅋㅋ 저도 그랬어서 댓글 달러 왔더니 링크님도 그러셨군요ㅎㅎ 동지네요ㅋㅋㅋ
19:38
20.07.04.
2등
참, 거지같이 만들었네요. 누구 아이디어인지..
19:37
20.07.04.
재키
정말 이용자를 하나도 고려 안한거 같습니다...
20:18
20.07.04.
3등
그런데 사진에 나온 박토벤....명수 옹이랑 비슷해 보여요.😅
20:20
20.07.04.
셋져
정말 그러네요 각도가 너무 절묘한데요 ㅋㅋ
20:41
20.07.04.
뭐야.. 저거 광고판이 아니었구나?ㅡㅡ
20:22
20.07.04.
콜트커스텀
저도 처음엔 광고판인줄 알았어요
저걸 보고 티판기라 생각할 사람이 거의 없을듯 합니다
저걸 보고 티판기라 생각할 사람이 거의 없을듯 합니다
20:42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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