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대변인 " 누구든 의자에 앉을수 있다. 핸드폰/흡연 금지"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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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앤 해서웨이가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장에서는 앉을수 없게 의자가 없다는 말에 대해 놀란의 대변인 켈리 부시가 공식적으로 성명발표
" 놀란 감독의 촬영장에서는 핸드폰과 흡연이 금지되어있다. 핸드폰 금지는 늘 성공적이진 않지만 흡연은 거의 성공적으로 막는다. 앤 해서웨이가 언급한 의자들은 감독 모니터 옆에있는 감독들의 의자들을 말하는 것이고 이 의자들은 육체적인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닌 hierarchy (계층, 중요도)에 따라 놓인 것들이다. 크리스토퍼는 촬영장에서 의자를 금지한적은 없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언제든 필요하면 앉을수 있고 자주 앉아도 된다"
https://www.indiewire.com/2020/06/christopher-nolan-disputes-chair-ban-phones-cigarettes-12345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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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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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29
20.07.01.
2등
이거 논란이 되긴 했나보네요ㅋㅋ 공식 성명도 내고
08:57
20.07.01.
3등
앤 해서웨이 어떤맥락에서 말한건지.. 저것만봐서는 그냥 가볍게 얘기한것 같은데 경솔한상황이었는지 궁금하네요
09:19
20.07.01.
앤 해서웨이의 말을 넘 심각하게 받아들인 거 같네요
09:56
20.07.01.
오 핸드폰 금지는 신선하네요..........
10:21
20.07.01.
안성진
삭제된 댓글입니다.
09:16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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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적이란 소리 들을까봐 진화에 나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