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압 데이터 주의> 평창영화제 시작부터 끝까지 1 (용량이 초과되어 다음 페이지로 ㅠㅠ)

보통 처음가는 장소나 낯선 곳에 가게되면

뭔가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나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평창은 평소 가 볼거라 생각하지 않았고 넘 멀게만 느껴졌던 곳이고

처음 가본 곳인데도 뭔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졌다

지금 내가 사는 동네도 이사온 지 4년째인데 아직도 정이 안드는 반면

평창영화제가 열리는 "횡계리" 는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좋다

평창올림픽 때문에 갑자기 모던해진 면이 없진 않지만

5박6일간의 평창영화제에서 내가 다녔던 흔적을 여기서 풀어본다

개막식 전 개막작 기자시사겸 기자간담회

기자간담회 후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사진전 - 평화의 길, 빛나는 순간"

김동호 자문위원장님

정지영 감독님

문성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사장님 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개막식

5박6일간 지내게될 숙소 AM호텔와 웰컴 선물 ㅎㅎㅎ

첫 날 아침

이제 영화제 시작

포테이토클럽하우스

한국영화 고전 "비무장지대" GV 박상호 감독님의 막내여동생이신 박정자 배우님과 진행

동영상이 있는데 용량 땜에 못 올리는 슬픔 ㅠㅠ

남부군 정지영 감독님 마스터 클래스

이젠 서울에서 보지 못하는 제비와 제비집

조식 식당의 모토

조식식당으로 가는 길

메인 행사장인 올림픽메달플라자 풍경들

제작지원 피칭 행사

현재 독립영화의 열기를 이어가게 할 뛰어난 영화 "비밀의 정원" GV

파프리카 여신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