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꼽은 6월 넷플릭스 기대작들

뉴욕타임즈에서 꼽은 6월 넷플릭스 기대 신작들입니다.

리얼리티쇼랑, 구작 영화들 업로드 소개는 뺐어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신작들도 소개하는데... 그것도 건너 뜁니다.^^

https://www.nytimes.com/2020/06/01/arts/television/netflix-stan-amazon-streaming-tv-movies-june-australia.html

<라스트 데이스 오브 아메리칸 크라임> - 6월 5일 공개
그래픽 노블 원작, 에드가 라미레즈 주연, <테이큰 2> 올리비에 메가톤 감독 액션 영화. 범죄자가 자동으로 제압당하는 미래에 마지막으로 한탕 벌이려는 강도들 이야기.

<DA 5 블러드> 6월 12일 공개
<블랙 클랜스맨>의 스파이크 리 감독과 각본가 케빈 윌모트가 다시 뭉친 영화. 베트남 전쟁 때 죽은 전우의 유해와 숨겨둔 보물을 찾기 위해 베트남을 다시 찾은 이들의 이야기. 채드윅 보스만,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등 유명 배우들 출연.

<숲> 시즌 1 – 6월 12일 공개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할런 코벤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 폴란드에서 제작한 드라마. 1994년 여름. 여동생이 숲에서 실종됐다. 25년 후 살해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바로 여동생과 사라졌던 소년이다. 동생의 생존에 희망을 품고 추격해나가는 검사. 그러나 실종과 함께 묻혔던 추악한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Athlete A> 6월24일 공개
미국 국가대표 체조팀 팀 닥터의 성추행 혐의를 폭로한 기자들의 이야기와. 선수들의 증언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파이어 사가 스토리> 6월26일 공개
윌 페럴,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 음악 코미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