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으로 MX뽕 제대로 맞고 왔습니다.
이카로스
808 3 6
재개봉해서 또 보고 싶었던 위대한 쇼맨을 이번에 MX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보고 나오니 사람들이 왜 이 영화는
무조건 MX라 그러는지 오프닝 시작부터 알게 됐습니다.
오프닝 시작노래 Greatest show부터 사운드가
제 심장도 쿵쿵 치는 느낌이 들고 워낙에 풍부한 사운드여서
좀 더 입체적이고 제가 그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도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외에도 처음 볼 때는 몰랐지만 정말 버릴 곡들이 하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품에 리듬을 맞춰 연출하는 장면들이
정말 좋았는데 그 부분을 확실히 드러내는 장면이
휴 잭맨과 잭 애프론의 The other side였죠.
개인적으로 쇼맨 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ㅎㅎ
위대한 쇼맨 MX로 못보신 분들 꼭 봐보시길..!
추천인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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