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상상...(드라마, 예능)

최근들어 제가 주로 이용하는

경의중앙선, 2호선, 6호선 등의  

대중교통에서나 동네 공원등지서

10~30대 분들의 마스크 비율이 

현저하게 적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코로나 치료제나 

백신나올때까진

신인배우나 조단역배우들은 

매우 아쉽겠지만

스튜디오아닌 드라마에서 야외씬 장면이나

카페씬등의 출연자의 집이 아닌곳에선

예전에 TV방송에서 안절밸트 의무화처럼 

KF94, KF80 혹은 덴탈 마스크를 

필수사항으로 해서 방영하게 하면

현재보다 좀더 개인 의무화되고,

본인 주거지외에선 눈치보며 마스크 

쓰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연 실외서 마스크 착용안했으면 

국내 방영심의등급 통과 못하구요.

이렇게 한다면 후에도

2020년대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의무화였지하며

시대반영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 

P. S. 

이미 제작된것은 논외고,

촬영중인 혹은 제작예정인 작품부터 

의무화 시작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