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CEO - 스나이더컷 3천만불 이상 소요.. DC 시리즈 (그린 랜턴등) 제작규모 최고
JL
2353 0 1
HBO Max의 5/27 론칭을 앞두고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를 가진 HBO Max 컨턴츠 담당 사장 케빈 라일리가 향후 제작될 DC 시리즈들에 대해 언급
" [저스티스 리그 다크]와 [그린 랜턴]등은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제작 규모가 최대한 보장이 될것이며 일반 영화급 예상한다. 특히 JJ 애브럼스가 배드 로봇을 통해 제작하는 [저스티스 리그 다크]는 JJ가 늘 좋아했던 컨턴츠였고 그는 이 시리즈가 많은 기회와 아직 탐험하지 못한 영역이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좀더 놀수 있는 연못처럼 무궁무진한 내용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함께 제작하게 되었다"
추가로 워너 미디어 CEO인 Bob Greenblatt 는 팟캐스트에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언급
" 잭 스나이더와 몇달간 관련해서 제작논의를 해왓고 어떻게 만들지를 고민해왔다. 잭은 추가로 작업이 많이 들어가고 VFX 작업도 많고 비용이 많이 들것이라고 했고 내가 보기에 3천만 달러 이상이 들거 같다. 우리는 이 스나이더컷 관련 법적인 문제들도 논의했고 노조와 계약등 다양한 방면으로 모두 논의한 끝에 결정한 사안이다 "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아무래도 그렇겠죠. 새로운 컨텐츠를 릴리즈하는데 그냥 후반작업 끝냈다고 다가 아닐테니 이것저것 추가로 많이 들어갈듯...
09:11
20.05.2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