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명연기 탑 10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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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mojo.com 선정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명연기 탑 10"입니다.
아카데미상을 3번이나 탄 연기의 신이죠.
10위. 토마스 - <프라하의 봄>(1988) / 필립 카우프먼 감독
9위. 죠니 버푸트 -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1985) /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
8위. 뉴랜드 아처 - <순수의 시대>(1993) / 마틴 스콜세지 감독
7위. 세실 바이즈 - <전망 좋은 방>(1986) /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
6위. 제리 콘론 - <아버지의 이름으로>(1993) / 짐 쉐리단 감독
5위. 호크아이 - <라스트 모히칸>(1992) / 마이클 만 감독
4위. 빌 ‘더 부처’ 커팅 - <갱스 오브 뉴욕>(2002) / 마틴 스콜세지 감독
3위. 에이브러햄 링컨 - <링컨>(2012)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2위. 다니엘 플레인뷰 - <데어 윌 비 블러드>(2007) /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1위 발표 전에 순위에 못 든 연기 언급)
존 프락터 - <크루서블>(1996)
대니 플랜 - <더 복서>(1997)
존 프라이어 - <바운티 호>(1984)
1위. 크리스티 브라운 - <나의 왼발>(1989) / 짐 쉐리단 감독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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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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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망좋은 방은 초큼 그랬는데..역활이 멍청해서 그런가..
20:18
14.10.24.
2등 전 데어윌비블러드만 봤는데 진짜 최고..!
20:24
14.10.24.
3등 알럽 다니엘♥ 제일 좋아하는 배우예욥!! 우리 아빠랑 동갑.......☞☜ ㅋㅋㅋㅋㅋㅋㅋ
1.2.3 순위가 오스카 수상 순서랑 똑같네용ㅎㅎ 저는 '데어 윌 비 블러드'로 다니엘도 처음 봤고, PTA 작품도 처음 본건데~ 진짜 완젼 반했어용♡ 감독과 배우, 둘 다 어찌나 멋지게 느껴지던지!
긴 러닝타임 하나도 안 지루했고, 말투와 표정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 봐도봐도 좋은^^ 음악도 진짜 최고죵 +ㅁ+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DL 영화(캐릭터)는 '데어 윌 비 블러드'랑 '갱스 오브 뉴욕' 이예욤♥
20:40
14.10.24.
Dristi
빠심이 팍팍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20:41
14.10.24.
나의왼발 아직까지 안봤는데 역시 최고인가요
20:43
14.10.24.
영화그리고
축하해~! 영화그리고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20:43
14.10.24.
영화그리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첫 아카데미 수상작이죠.^^
20:45
14.10.24.
golgo
명성만 잔뜩 들어놓고 아껴두었는데 이번 주말에 보아야 겠네요ㅎ 차트 자료 항상 감사히 재밌게 보구있습니다 golgo님 ^^
20:47
14.10.24.
나의 왼발은 정말 길이길이 남을 명작이져...
라스트모칸은....인디언 아버지가 진짜 짱이라...
라스트모칸은....인디언 아버지가 진짜 짱이라...
22:00
14.10.24.
아 저도 데어 윌 비 블러드, 갱스 오브 뉴욕이 좋습니다. 둘다 포스 막강이라 그런가 ㅎㅎ
22:19
14.10.24.
<나의 왼발>을 아직 못 봤는데 봐야겠군요.
00:19
14.10.25.
리스트가 명품들이네요 정말 대단한 배우
07:51
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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