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강남 1970' 개봉 연기, 내년 1월 개봉
익스트림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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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 / 이민호, 김래원 주연 <강남 1970>의 개봉 시기가 당초 11월에서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시장 상황상 성수기인 1월에 보다 더 많은 관객을 안정적으로 만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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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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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50
14.10.24.
2등
요즘 너무 비수기라..인터스텔라는 피하는게 나을지도.
18:54
14.10.24.
3등 이민호... 버블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배우 중 하나인데 이 영화로 내가 잘못봤기를...
하긴 권상우도 '말죽거리 잔혹사'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ㅎㅎ
19:12
14.10.24.
1월까지 기다려야겠네요.
20:12
14.10.24.
이민호의 앞으로 배우로의 향방이 이 영화로 결정되겠네요
20:44
14.10.24.
도데체 쇼박스는 성탄절 시즌엔 몰 걸려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15:49
14.10.25.
인터스텔라와 호빗을 피한건가?
12:03
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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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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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예고편인가? 티저인가를 보시곤, 이민호보단 김래원이 더 돋보인다 라고들 하셨는데.
실제 영화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1월이라. 뭐 얼마 안남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