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13 reason why)
베베베
1894 1 3
제목에대한 호불호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원제보다 우리나라 제목이
임팩트있고 좋더라구요 ㅋㅋ
배우들 비주얼만보면 하이틴물로 보일수있으나
시작하자마자 죽은 여주인공 해나의 녹음된 테이프로
시작되는 어떻게보면 조금 우울한?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시즌1은 13개의 에피소드로 1개의 에피소드마다
테이프 한 면의 녹음을 담고있는데요.
이점때문에 아날로그 감성을 건드리면서
미국인들에게는 나이가 있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거같네요.
실제로 저도 40대 큰누님에게 추천받아서 본 작품이기도하고요!
어두운 내용을 뭐하러 보냐고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드라마를 보다보면 해나베이커에게 애정이 계속 커져서
그녀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되는 힘이 생기고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몰입도가 더 커져서
흥미롭게 드라마를 볼수있습니다!
전세계의 해나베이커가 모두 행복할수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ㅎㅎ
+드라마에 등장하는 소니 워크맨이 정말 뽐뿌옵니다~!
작년에 소니에서 이벤트성으로 출시한 한정판을
저도 도전해봤었네요 ㅋㅋ
+ 여담이지만 바람둥이 인기남으로 나오는 저스틴역할의
브랜드 플린은 샘스미스의 구남친이었습니다.
드라마보면 진짜 여심백만명 저격할 미친 미모로 등장합니다!
추천인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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