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콜 후기
까르르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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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쟁영화에 꽂혀서 보게 된 영화였네요. 잠수함 액션이지만 좀 더 정적인 것에 가깝습니다. 파형의 울림소리로 잠수함을 추정하는 것은 흥미로웠지만.. 심리적인 거에 중점을 두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뭔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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