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인의 2020년 1월~2월 영화 투표
IU
3153 31 37
제가 익무질 열심히 하면서 쓱 훑어본 결과 여러분들의 취향이나 만족도 등을 조사해서 임의로 후보를 추출했습니다. 원하는 후보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댓글로 적어주시면 제가 반영하겠습니다!
최고의 영화 부문 (1~2월)
(~3.4까지) / 1인 1투표만
남자배우상 (주연, 조연 안 나눔)
(~3.4까지 / 1인 1투표)
여자배우상 (주연, 조연 안 나눔)
(3.4까지 / 1인 1투표)
감독상
(3.4까지 / 1인 1투표)
최악의 영화상
(3.4까지 / 1인 1투표)
애니메이션상
(3.4까지 / 1인 1투표)
흥행 못해서 아쉽상
(~3.4까지 / 1인 1투표)
지난 번 nono 영화상은 까먹어서 폐지됐지만.. ㅠㅠ 이번에는 제대로 좀 해보려고요.
3월 4일 마감과 동시에 결과도 올릴게요
추천인 31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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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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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지막 설문 안타깝네요.
23:22
20.02.28.
golgo
저기 위에 있는 작품들 모두 코로나 때문에 흥행이 힘들었던 작품들이죠 ㅠㅠ
23:23
20.02.28.
2등
고르느라고 어려웠네요ㅋㅋ 마지막 설문은 맴찢이네요😭😭
23:29
20.02.28.
에리얼
ㅠㅠㅠ 흥행 못해서 아쉬운 영화들 (+익무인들의 반응)을 모았습니다
23:32
20.02.28.
3등
제 기준 최악의 영화로 나이트 헌터와 정직한 후보 빠졌어요 ㅎㅎ 순전 애니는 아니라도 애니+실사에 슈퍼소닉도 들어갈만 한데요. 재디자인 부분이 있다면 단연 1등감이에요 ㅎㅎ 그리고 순수 애니 부분만 보면 전 숀더쉽 1위인데 아쉽게도 없네요.
23:31
20.02.28.
테리어
나이트 헌터, 정직한 후보, 수퍼 소닉, 숀더쉽 반영하도록 할게요! (기타 의견도 반영)
23:32
20.02.28.
테리어
저도 숀하고 소닉(좀 애매...)은
애니로 들어가야할거 같아요
애니로 들어가야할거 같아요
16:36
20.03.01.
투표하고 갑니다 ㅎㅎ
23:40
20.02.28.
안드레이루블료프
감사합니다!
23:41
20.02.28.
에휴
23:45
20.02.28.
Paynelim
..? 제가 뭐 실수했나요
23:47
20.02.28.
버즈오즈프레이가 저기에 있다니요ㅠㅠ
00:03
20.02.29.
그런감성
그르게용 ㅠㅠ 최악까진 아니였는데 아숩 ㅜㅜ
00:22
20.02.29.
저는 1917 만세!... ㅋㅋㅋ
00:21
20.02.29.
저는 후보에 없는 영화 중에 해치지않아가 착한 유머를 구사했다는 점에서 한 펴, 최고의 여자배우는 뻔한 이야기를 자신의 개인기로 잘 이끌어낸 라미란(정직한후보)에게 주고 싶어요
01:04
20.02.29.
지푸들,,,,,,,,, 너무나도 흥행이 아쉽습니다,,,,
01:07
20.02.29.
투표했습니다^^ 1917 개봉시기가 정말ㅠㅠㅠ
01:19
20.02.29.
아ㅋㅋㅋㅋ최악의 영화상에 버오프.... 디씨팬 웁니다.. 나름 잼있엇는데ㅜㅜㅜ 지못미
02:36
20.02.29.
코로나 때문에 1917, 작은 아씨들 밖에 못봐서 아쉽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작은 아씨들 최고였어요 ㅎㅎ
04:15
20.02.29.
조조 래빗!!! 올해 제 최다 관람 영화예요.
15:24
20.02.29.
전 나쁜 녀석들3가 아직까진 올해 최고인 듯요 ㅎ
올려주신 작품들 중엔 남산의 부장들이 젤 재밌었네요 ^^!
올려주신 작품들 중엔 남산의 부장들이 젤 재밌었네요 ^^!
16:04
20.03.01.
역시 지푸들 흥행이 제일 아쉽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네요 ㅠㅠ
16:40
20.03.01.
투표 완료했습니다~
16:44
20.03.01.
아카데미 특히 1917이 휩쓰네요 동의합니다
16:44
20.03.01.
좋은영화 많은 달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빛을 못본거 같아 아쉽네요 ㅠ. 1917,조조래빗중에서 고민했지만 1917이 약간 더 좋았어요
18:03
20.03.01.
개인적으로 여자배우상 고르기가 가장 어려웠네요 ㅎㅎ
18:21
20.03.01.
마지막 흥행 못한 영화들은 모두 아쉽네요 ㅠㅠ흑
00:53
20.03.02.
최악의 영화는 안본게 대부분이라 투표 못하겠어요ㅋㅋ
09:56
20.03.03.
역시 최악의 영환 미스터주일줄 알았습니다 정말ㅋㅋㅋㅋㅋ 장점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저 혼자 보러가서 제 돈 주고 본거였으면 정말 너무 화났을 것같아요
10:00
20.03.03.
투표 완료 했습니다.
감독상에 타이카 와이티티가 있었으면 ^^;;
감독상에 타이카 와이티티가 있었으면 ^^;;
10:03
20.03.03.
투표했습니다. 고르기 어렵네요ㅎㅎ 마지막 질문은 슬펐습니다ㅠㅠ
10:04
20.03.03.
재밌는 투표 잘 하고 갑니다!
10:08
20.03.03.
에펠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59
20.03.03.
ㅎㅎ 사마에게 투표해서 공동 꼴찌 탈피입니다.~~
11:34
20.03.03.
투표참여완료🙆♀️
11:42
20.03.03.
참여완료!
15:23
20.03.03.
참여완료
00:34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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