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관객수가 7만7천명이라니
땀돌이
5342 8 19
코로나 여파가 장난 아니군요
일별 관객수 총합이..7만7천명뿐입니다.
혹시....하루 총관객수가 10만명 이하였던적이 있나요?
이런추세라면 한달 총 300만도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어제까지 총관객수도 2월 680만명이네요...
원래는 천만명은 가뿐히 넘는달이였는데...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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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인 -
無無 -
늑대의유혹 -
픽팍 -
북회귀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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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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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사회 경제적으로 파장이 크죠. 상반기 경제 침체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ㅠㅠ
09:50
20.02.25.
2등 지켜봐야죠 ㅠㅠ
09:57
20.02.25.
3등 진짜.... 이거 후폭풍이 어마무시할 것 같아요.
09:58
20.02.25.
영화계뿐만이 아니겠네요... 겨울 끝자락에 더 추워진 분들이 많네요ㅜㅜ
10:01
20.02.25.
아맥 명당도 안찰듯 합니다
10:02
20.02.25.
심각하네요
10:10
20.02.25.
진짜 심각하네요ㅠㅠ
10:26
20.02.25.
처음보는 수치인 거 같아요..7만명이라...
10:29
20.02.25.
코로나도있고 볼 영화도 많이없다는것입니다.
지푸라기나 1917이있겠는데 그렇게 흥행할영화는아니라봅니다
지푸라기나 1917이있겠는데 그렇게 흥행할영화는아니라봅니다
10:43
20.02.25.
개봉 연기 영향도 있고, 극장에 잘 안나오는것도 있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네요
10:49
20.02.25.
헐 7만 ㅜ
11:06
20.02.25.
영화관객수는 좀 줄어도 크게 상관 없는데 자영업자들이 걱정이네요
11:11
20.02.25.
영화도 문제지만 연계한 상권도 이럴테니 얼른 정상화 되면 좋겠어요.
12:13
20.02.25.
너무 안타깝습니다. 거의 바닥을 찍는중인것 같은데 사태가 호전되어 관객수도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길 바랍니다
12:57
20.02.25.
심각하네요..
13:10
20.02.25.
모발모바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13:44
20.02.25.
처음으로 용아맥 h23을 취소해봤습니다ㅜㅜ 하루빨리 진정되서 고생하는 확진자들도 자영업자들도 방역당국도 시민들도 작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16:02
20.02.25.
경기침체 엄청날것 같아요. 그래도 온라인 포맷이 있는데는 괜찮을텐데 그렇지 않으면... ㅜㅜ
16:20
20.02.25.
헉..
00:21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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