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할> 마가렛 퀄리 베를린 영화제 사진들
2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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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할>에서 브래드 피트를 찰스 맨슨 일가로 데려 갔던 마가렛 퀄리입니다! 이번 50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시고니 위버와 함께 개막작 '마이 샐린저 이어' 주연을 맡아 레드 카펫과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직 21살 밖에 안 된 어린 나이의 배우인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ㅎㅎ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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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 -
알폰소쿠아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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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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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원어할에서 정말 매력적이었어요ㅎㅎ 특히 발이... ㅋㅋㅋ
22:55
20.02.22.
알폰소쿠아론
유독 존재감이 컸죠..ㅋㅋㅋㅋㅋㅋㅋ
22:57
20.02.22.
2등
강렬함 !
23:17
20.02.22.
무명-
이래서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
23:20
20.02.22.
무명-
난해함 겐조가 뭘 말하려는건지...
01:02
20.02.23.
3등 매력적이에요ㅎㅎ 원어할에서도 눈에 띄더라고요
00:14
20.02.23.
엄마가 앤디 맥도웰이죠^^
00:46
20.02.23.
라쿠나
헐 이건 처음 알았네요...웃는 모습이 똑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00:48
20.02.23.
라쿠나
헐~ 닮았네요
01:03
20.02.23.
누군지 한참 생각했네요
01:03
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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