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 - 신작 3월 촬영시작, [매드맥스] 속편은 신작이후 제작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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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밀러가 데드라인과 인터뷰에서 그의 신작인 [3천년간의 갈망] (이드리스 엘바, 틸다 스윈튼 출연)은 내년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언급
" 이 영화는 그야말로 [본노의 도로]와는 전혀 다른 영화이며 아주 비주얼적으로 뛰어나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완전 반대같은 영화이다. 모든 내부 영화적 디자인이 대단하고 대사도 많다. 액션 시퀀스들이 나오지만 안티-매드맥스 같은 영화"
추기로 그는 [매드맥스 본노의 도로] 속편에 대해서는 " 이번 영화가 끝나면 속편 제작 구상에 바로 들어간다. 당연히 속편은 나오고 만들것이다" 고 언급
추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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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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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출연진을 보니 통속적인 이야기는 아닐 듯하네요. 워너와는 해결이 되었나 봅니다.
07:22
19.12.07.
2등
기대되네요
08:30
19.12.07.
3등
3,000년의 갈망도 캐스팅 끝내주네요
09:12
19.12.07.
분쟁 중이던 워너 경영진이 저스티스 리그 이후 AT&T 합병진행 과정에서 대부분 교체된 상황이라,
속편 재추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행하기로 했나보네요.
전편 못지않는 작품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현재 진행되는 작품도 궁금하고 말이죠.
속편 재추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행하기로 했나보네요.
전편 못지않는 작품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현재 진행되는 작품도 궁금하고 말이죠.
10:09
19.12.07.
속편 진행된다니 너무 좋네요!!
10:27
19.12.07.
매드맥스 빨리 주세요 제발ㅜㅜ
10:59
19.12.07.
신작도 기대되네요 .
11:38
19.12.07.
매드맥스 속편이 더 보고싶지만 조지 밀러 감독님 영화라면 뭐든 기대중입니다>_<
12:14
19.12.07.
매드맥스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
12:18
19.12.07.
캬 기대됩니다
17:06
19.12.07.
열정의 어르신! 건강하십쇼!!!!
18:03
19.12.07.
오 나오는군요...문제는 감독님 나이가..
18:27
19.12.07.
부디 무병장수하시길!
19:18
19.12.07.
우어ㅏㅑ 이드리스 엘바, 틴다 스윈튼이요?ㅠㅠㅠㅠㅠ
21:27
19.12.07.
제발 ㄷㄷ
21:38
19.12.07.
매드맥스가 더 기다려지긴 해요 ㅜ
22:40
19.12.07.
반대라 오호
23:22
19.12.07.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시고 게다가 조지 밀러 감독님이 촬영하신다니 너무 기다려집니다!
분노의 도로 속편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보고팠는데 좋은 소식이 있어 다행입니다
분노의 도로 속편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보고팠는데 좋은 소식이 있어 다행입니다
00:30
19.12.08.
벌써 기대가되네요.
00:52
19.12.08.
오래사세요! ㅎㅎㅎ 매드맥스 속편 보고 싶습니다!
17:33
19.12.08.
우리 밀러 영감님 무병장수하셔야죠. 암요.
21:18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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