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시사회 봤습니다
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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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엄마처럼 절 20년 가까이 키워주시던,
올 상반기에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서
눈물 콧물 왕창 흘리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슬픈 영화 보면 눈물 잘 흘리시는 분들은
손수건이나 휴지 꼭 챙기고 가세요!
영화 자체로만 본다면...
사실 그렇게 강추 드릴 만한 영화는 아니고
가족이나 연인 사이 극장 나들이 하려고 할 때
같이 보면 좋을 영화라고 봅니다. ㅎㅎ
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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