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피판은 왠지 좀 아쉬움이 남네요..
페레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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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화도 많지않았고
분위기도 좀 싸했던듯 ㅎㅎ
그래도 역시 즐거웠습니다.
본 영화 중 베스트는 <잭 스트롱>이었고,
몇몇영화는 역시 지뢰밟기 ㅋㅋㅋ
근데 대부분 국내개봉이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흑 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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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16
14.07.30.
다크나이트
피판스러움에선 좀 약하지만, 역시 스파이실화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서 가장 좋았네요 ㅎㅎ
02:12
14.07.30.
2등
확실히 뭔가 이번해는 딱히 끌리는게 없더라구요.
11:19
14.07.30.
비밀
내년엔 프로그래머분이 좀 좋길바라면서..ㅜ
02:44
14.07.31.
3등
<잭 스트롱> 영화 좋았죠ㅎㅎㅎ
'이런게 진짜 스파이겠지!'라는 생각이...^^
11:38
14.07.30.
풋비홀릭
축하해~! 풋비홀릭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1:38
14.07.30.
풋비홀릭
보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요 ㅎㅎ
02:58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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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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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트롱'을 볼까말까하다가 그리 피판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지루할 것 같아서 제꼈는데...
살짝 후회되네요ㅎㅎ